전기사고의 원인과 현상

사고원인

사고현상

전기현상

2차현상

설치조건

 

뇌    해

염    해

강    풍

빙    설

수    해

지    진

진    애

타물접촉

 

절연파괴

교    락

혼    촉

단    선

진    동

 

 

 

단락사고

지락사고

결상사고

 

 

 

 

 

이상전압

이 상 음

이상진동

단    선

과    열

발    화

발    연

과 전 압

전압강하

정    전

전기현상

 

계통사고

개폐서어지

이상전압

 

절연파괴

 

 

단락사고

지락사고

 

시설관리

 

자연열화

설계불량

제작불량

시공불량

취급불량

보수불량

 

절연파괴

접촉불량

과 전 류

 

 

 

단락사고

지락사고

결상사고

과 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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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의 중요성


1) 재해원인

 ① 물적원인 (불안전 상태)

 ② 인적원인 (불안전 행동)

  ․ 최근의 전기설비는 감전재해 등의 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 작업자의 약간의 오 조작이 중대한 재해로 발전 하는 일이 많다.

  ․ 취급하는 사람의 불안전 행동이 배제되지 않는 한 재해는 방지 할 수 없다.

2) 불안전 행동에 빠지는 원인

  ① 작업에 대한 지식의 부족 또는 무지

   - 작업 내용에 어떤 위험성이 잠재되어 있는지를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하거나 전연 알

     지 못하는 경우

  ② 기능의 미숙

   - 위험성에 대한 지식은 가지고 있어도 기능이나 기술이 부족

  ③ 경험의 부족

   - 장기간의 경험이 힘

   - 단순한 지식이나 기능

  ④ 안전 의식의 부족 또는 결여

   - 이정도면 괜찮겠지 라는 안이한 마음

  ⑤ 무질서 또는 무규율

   - 공동 작업을 할 경우 질서결여

   - 규율문란

  ⑥ 불안전한 본질적 요소

   - 어떤 특정한 작업에는 본질적으로 적합하지 못한 사람

3) 안전교육의 중요성

   - 적정한 안전교육 → 재해 방지에 큰역할

   (근로기준법 제69조 - 안전, 위생교육)

4) 안전교육

  ① 고용 및 작업 내용 변경시의 교육

   ㉠ 기계 등의 위험성과 그 취급 방법

   ㉡ 안전 장치나 보호구의 성능 및 그 취급 방법

   ㉢ 작업 순서에 관한 사항

   ㉣ 작업개시 때의 점검에 관한 사항

   ㉤ 정리 정돈 및 청결 유지에 관한 사항

   ㉥ 사고시 등의 응급조치 및 대피에 관한 사항

   ㉦ 기타 안전에 관계되는 필요한 사항

  ② 위험한 업무에 대한 특별교육

   ㉠ 아아크 용접 등의 업무에 관한 특별교육

   ㉡ 고압 이상의 활선 작업의 업무에 관한 특별교육

   ㉢ 저압 활선 또는 저압의 충전부가 노출된 개폐기의 조작 업무에 관한 특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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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사병

 땀을 매우 많이 흘려 신체가 많은 양의 수분과 전해질을 잃어버려

 체액이 고갈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하며, 격렬한 운동 또는 따뜻하고 습기찬

 환경에서 노출되기 쉽다.

 

증상

  - 전신쇠약, 매스꺼움과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나고 땀을 많이 흘려 피부가 촉촉 해진다.

 

 응급 처치 방법

  - 환자를 신선한 장소로 �동하고 옷을 느슨하게 해준다.

  - 물 또는 전해질 음료(게토레이, 포가리스웨트 등)를 마시게 한다.

  - 의식이 나빠지거나 체온이 상승하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 체온이  상승한 일사병 환자는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 열사병

 일사병과 같이 밀폐되고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습기 찬 장소에서 주로 발생하며,

 체온이 41 정도 급격히 상승하여 뇌에서의 온도 조절 중추가 마비되며

 신속히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하게 된다.

 

 증상

  - 일사병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 관찰되며, 일사병과는 달리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 색으로 변한다. 또한 피부에 습기가 있긴 하지만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응급 처치 방법

  - 그늘진 곳으로 이동하고 필요하면 응급처치 ABC를 시행한다.

  - 옷을 벗긴후 젖은 타올이나 시트로 덮고 바람을 불어 넣어 체온을 내리도록 한다.

  -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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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2008. 5. 13.


한반도, 지진에 얼마나 안전한가?


비교적 지진 안전지대로 분류…6.0 지진 기준 내진설계 의무화


중국 쓰촨성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지진에 어느 정도나 안전한 지에 대해 관심이 일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구의 판구조론에 의한 판 경계선상에서 벗어나 있어 비교적 지진 안전지대로 분류되고 있지만, 1978년 홍성 지진(규모 5.0) 이후 현재까지 규모 5.0 이상의 지진 5건(최대 : 규모5.2, 1978 속리산 지진) 등 중소규모 지진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1978년 홍성 지진을 계기로 1979년 댐, 1985년 터널, 1988년 건축물, 1992년 교량, 2000년 항만시설, 2004년 공항시설 등 국가 주요 시설물에 대해 평균 규모 6.0의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를 의무화하고 있다.

댐(28개소)과 공항(15개소)은 이미 설계기준이 적용되었거나 내진성능 평가 결과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으며, 도로와 철도시설의 터널과 교량은 전체의 90%에 해당하는 1만 3,576개소에 내진이 적용됐고 나머지 1,515개소는 2010년까지 내진 보강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하철은 총 23개 노선 중 10개 노선은 설계기준이 적용됐거나 내진성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나머지 13개 노선에 대해서는 현재 내진성능 평가를 벌이고 있으며 2009년 평가가 끝나면 그 결과에 따라 2012년까지 내진 보강을 완료할 예정이다.

항만시설의 경우 내진반영이 안 된 총 409선석에 대해 2000년부터 2003년에 걸쳐 내진성능을 평가한 결과 모두 지진 규모 6.0에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 경제부 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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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2008. 5. 8.


항공기·철도 소음, 나아졌지만 여전히 "시끄러워!"


예년에 비해 정온지역이나 일반주거지역의 환경소음도는 감소추세에 있으나 아직 평균치를 웃도는 지역이 많아 그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환경부 조사결과 드러났다.

환경부는 7일 항공기·철도소음을 전년도와 비교 측정한 결과 32개 도시의 정온지역 환경기준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전국의 소음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음 측정망 운영결과에 따르면 전국 32개 도시 297개 지역에 대해 전용주거지역, 학교, 병원 등 정온을 요구하는 지역의 환경기준 달성률이 2006년 24%에서 2007년 37%로 2006년도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반지역의 상업·공업지역, 도로변지역의 공업지역은 낮·밤 시간대 모두 전 도시에서 환경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밤시간대의 경우 일반지역의 상업·공업지역, 도로변 지역의 공업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환경기준 달성률이 12~31%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적으로 서울과 부산 등의 철도변 도심지역 34개 지점에 대해 철도소음을 측정한 결과 연평균 소음도는 2006년 대비 유사한 수준이며 철도소음 한도를 초과한 지점은 8개 지점에서 4개 지점으로 1년동안 50% 지점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철도의 운행 횟수가 많은 수도권과 항만에 인접한 화물열차 운행이 잦은 영남권역의 소음도가 높게 나타났다.

항공기 소음도는 2006년도와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양양공항만 5웨클정도 개선됐다.   그리고 민간공항에 비해 민·군 공용공항이 소음도가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런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환경기준에는 크게 못미치고 있어 주건공간이나 정온지역의 평균소음도 저감대책이 시급하다는 평도 솔솔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 예로 일반지역의 학교, 병원, 전용주거지역의 환경기준은 낮 50dBA, 밤 40dBA이나 측정치는 각각 52dBA, 45.3dBA로 조사됐다.

도로변지역의 일반주거지역 역시 낮과 밤의 환경기준이 각각 65, 55dBA이지만 측정치는 64.9, 58.4dBA였다.

환경부는 이번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국토해양부, 국방부 및 각 시·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에 환경기준 및 소음한도를 초과한 지역에 대한 교통소음규제지역 지정, 방음시설 설치 및 저소음 노면포장도로 설치 등 다각적인 소음저감방안을 강구하도록 촉구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2008년 1월부터 건설기계 소음도표시 의무제를 시행해 올해 제작되거나 수입되는 건설기계는 소음도표지를 부착·판매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측정된 건설기계별 소음도를 DB화 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김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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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전이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고 시키지도 않고 주의 집중하는 것으로

 ㉮ 안전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같은 작업 현장에서 작업하는 모든 작업자를 위하여 스스로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앙ㅎ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위험한 행동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 현장에서 작업 할 때에는 항상 안전에 유의 하여야 하고

 ㉯ 사고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는 것은 w자기 자신 뿐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여야 한다.

2. 재해 발생시 미치는 영향

 ㉮ 자신과 가족에게

   ㉠ 자신의 심신이 고통스럽다.

   ㉡ 수입이 감소되어 금전적으로 고통을 받는다.

   ㉢ 체력과 능력이 감퇴된다.

   ㉣ 가족에게 심려를 끼치게 되고 고생스럽게 한다.

 ㉯ 사회에 대하여

   ㉠ 아까운 인명이 손실된다.

   ㉡ 경제적으로 손실을 준다.

   ㉢ 사회를 불안하게 한다.

   ㉣ 건설비용의 상승을 가져온다.

 ㉰. 회사와 현장에 대하여

   ㉠ 일손이 부족하게 되고 작업이 지연 된다.

   ㉡ 작업 능률이 감퇴되고 인간 관계가 나빠진다.

   ㉢ 사회적인 신용이 떨어진다.

3. 안전 작업의 3원칙

 ㉮ 정리정돈  ㉯ 안전점검 확인  ㉰ 표준작업 안전수칙

4. 정리정동, 청결불량

 ㉮ 재해발생  ㉯ 신뢰성 저하  ㉰ 생산성 저하  ㉱ 공해발생

5. 표준작업 안전수칙 결정 방법

 ㉮ 원인규명 - 좋은 작업 방법을 찾는다.

 ㉯ 표준화 - 좋은 작업 방법을 정한다.

 ㉰ 교육훈련 - 좋은 작업 방법을 숙달 시킨다.

 ㉱ 수칙준수 - 표준대로 작업 한다.  

표준작업 안전수칙은 이해하고 지키며 끊임없이 개선 해야 한다.

표준작업 안전수칙은 작업에 필요한 것으로 효과가 있어야 한다.

 

전기사고의 원인과 현상

사고원인

사고현상

전기현상

2차현상

설치조건

 

뇌    해

염    해

강    풍

빙    설

수    해

지    진

진    애

타물접촉

 

절연파괴

교    락

혼    촉

단    선

진    동

 

 

 

단락사고

지락사고

결상사고

 

 

 

 

 

이상전압

이 상 음

이상진동

단    선

과    열

발    화

발    연

과 전 압

전압강하

정    전

전기현상

 

계통사고

개폐서어지

이상전압

 

절연파괴

 

 

단락사고

지락사고

 

시설관리

 

자연열화

설계불량

제작불량

시공불량

취급불량

보수불량

 

절연파괴

접촉불량

과 전 류

 

 

 

단락사고

지락사고

결상사고

과 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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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해원인

 ① 물적원인 (불안전 상태)

 ② 인적원인 (불안전 행동)

  ․ 최근의 전기설비는 감전재해 등의 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 작업자의 약간의 오 조작이 중대한 재해로 발전 하는 일이 많다.

  ․ 취급하는 사람의 불안전 행동이 배제되지 않는 한 재해는 방지 할 수 없다.

2) 불안전 행동에 빠지는 원인

  ① 작업에 대한 지식의 부족 또는 무지

   - 작업 내용에 어떤 위험성이 잠재되어 있는지를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하거나 전연 알지       못하는 경우

  ② 기능의 미숙

   - 위험성에 대한 지식은 가지고 있어도 기능이나 기술이 부족

  ③ 경험의 부족

   - 장기간의 경험이 힘

   - 단순한 지식이나 기능

 

  ④ 안전 의식의 부족 또는 결여

   - 이정도면 괜찮겠지 라는 안이한 마음

  ⑤ 무질서 또는 무규율

   - 공동 작업을 할 경우 질서결여

   - 규율문란

  ⑥ 불안전한 본질적 요소

   - 어떤 특정한 작업에는 본질적으로 적합하지 못한 사람

3) 안전교육의 중요성

   - 적정한 안전교육 → 재해 방지에 큰역할

   (근로기준법 제69조 - 안전, 위생교육)

4) 안전교육

  ① 고용 및 작업 내용 변경시의 교육

   ㉠ 기계 등의 위험성과 그 취급 방법

   ㉡ 안전 장치나 보호구의 성능 및 그 취급 방법

   ㉢ 작업 순서에 관한 사항

   ㉣ 작업개시 때의 점검에 관한 사항

   ㉤ 정리 정돈 및 청결 유지에 관한 사항

   ㉥ 사고시 등의 응급조치 및 대피에 관한 사항

   ㉦ 기타 안전에 관계되는 필요한 사항

  ② 위험한 업무에 대한 특별교육

   ㉠ 아아크 용접 등의 업무에 관한 특별교육

   ㉡ 고압 이상의 활선 작업의 업무에 관한 특별교육

   ㉢ 저압 활선 또는 저압의 충전부가 노출된 개폐기의 조작 업무에 관한 특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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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몇잔 마시면 음주 측정에 걸릴까요?


술마시는 연말이 돌아왔다. 좋든 싫든간에 분위기에 맞춰 소주 한두잔을 마시고 갈등을 합니다.

차라리 많이 마시면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할텐데 어중간하게 마신날이면 갈등을 하게 됩니다..


이번호에서는 몇잔을 마시면 안전할까를 알아보겠습니다.


음주운전 측정을 해서 혈중알콜농도가 0.05%가 넘어가면 걸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나 마시면 0.05%를 넘어설까요?

물론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체력이나 회복력,나이와 체형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 기준은 체중 70kg이고 보통인 남자를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소주는 2잔, 위스키는 1.2잔, 청주는 3.2잔, 맥주는 200ml잔으로 2.5잔

- 여성은 체중 55kg을 기준으로   소주 1.6잔, 위스키는 1잔, 맥주는 2잔정도 입니다.


이 정도의 양을 마시고 30분 이내에 음주측정을 하면 적발될 우려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30분이 지난 후부터 알코올이 몸속에서 분해가 됩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지나야만 회복이 될까요?

소주 1병을 마셨을 경우는 약 6시간50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위드마크공식)



질문하나~


Q: 술이 센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는데 술이 센사람은 훨씬 많은 술을 마시고도 음주수치가 적게 나오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음주수치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뜻하는데 이것은 혈액중에 알코올이 얼마만큼 섞여 있느냐로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술이 세냐 약하냐 보다는 체중이 얼마이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알코올 분해능력에 차이가 있을 경우 그 수치는 다른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Q: 어떤 사람들은 담배를 씹거나 초콜렛이나 솔잎 등을 먹으면 음주수치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

A: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 입니다.

음주측정하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알코올 농도를 다소 줄일 수는 있지만 그외의 방법들은 영향이 없습니다.


Q: 오토바이나 경운기도 음주운전에 해당되나요?

A: 해당됩니다.

원동기장치로 운행되는 것은 모두 해당됩니다.(바퀴달린것) 물론 자전거는 원동기가 아닌 다리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만취상태에 운전해도 됩니다 ^^


Q: 술을 마신 직후이거나 가그린과 같은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구강청정제로 입을 헹구었을때 알코올 농도는 낮나요?

A: 아닙니다.

술을 마신지 30분이 지나지 않았을때 단속에 걸리면 입을 물로 헹구고 30분이 지난 후 측정하겠다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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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상 몸이 무겁고 쉽게 피곤하다.

 

 2. 어깨나 목결림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

 

 3. 술자리가 잦은 편이다.

 

 4. 지방간 또는 간 수치가 높은 편이다.

 

 5.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혈압 조절이 잘 안된다.

 

 6. 소변을 보면 색깔이 진하고 시원치가 않다. 또 거품이 많이 나기도 한다.

 

 7. 평소에 육식을 즐기는 편이다.

 

 8. 속이 더부룩 하고 가스가 자주 차며, 소화가 잘 안된다.

 

 9. 먹는 양에 비해 복부 비만이 심하다.

 

10. 설사나 변비로 고생 중이다.

 

11. 고혈압이나 여드름 약을 장기간 복용 중이다.

 

12. 두드러기나 알레르기 반응이 잘 나타난다.

 

13. 코, 잇몸, 항문 등에서 피가 날때가 있다.

 

14. 팔다리 등에 쥐가 나거나 저림 증세가 자주 나타난다.

 

15. 최근 성욕이 감퇴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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