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지출을 위한 6가지 방법

 

Tip 1. 구매 목록을 만든다

- 무엇을 구매하든 일단 필요한 것을 모두 적은 다음 그대로 실행해야 한다. 그래야만 필요한 물품만 살 수 있고,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다. 


Tip 2. 임대를 적절히 활용한다

- 복사기나 팩스 등의 사무용품을 임대하면 구매보다 돈이 훨씬 적게 든다. 또 A/S 및 업그레이드 등 유지보수까지 해주기 때문에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Tip 3. 시간이 돈이다

- 싸다고 천리길, 만리길 마다하지 말자. 사업하는 사람에게 시간은 곧 돈이므로 시간과 돈을 슬기롭게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돈을 아끼기 위해 시간을 쓰지 말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돈을 써라.


Tip 4. 중고매장을 적극 활용한다

- 세계적인 가구업체 이케아는 원가 절감에 사활을 거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회사의 디자이너와 자재 구매 담당자들은 적절한 품질의 자재를 가장 싸게 공급할 수 있는 업체를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빈다. 식탁 의자에 필요한 플라스틱 자재를 싼 값에 확보하기 위해 1년6개월을 애쓴 끝에 고속도로 방음벽에 쓰였던 폐 플라스틱을 찾아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다. 이 같은 노력은 이케아 브랜드의 특징인 박리다매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Tip 5. 구매하기 전에 시험적으로 사용해본다

- 사업에 필요한 물품이나 재료를 구매하기 앞서 데모 물품이나 샘플을 요구하라.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는 이런 요청을 선뜻 물리치는 업체는 거의 없다.


Tip 6. 눈에 보이지 않는 관리 비용도 생각한다

- 사무용 비품이나 기기 등을 구매하고자 할 때는 관련 소모품의 비용도 조사해봐야 한다. 단순히 제품 가격이 저렴한 쪽이 반드시 더 이익이라고 볼 수 없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예) 나실용 사장은 사무실에서 사용할 복사기 한 대를 사기 위해 여러 제품을 살펴보다가 1백만원의 A모델과 140만원의 B모델로 구매 범위를 좁혔다. B모델이 A모델보다 다소 나은 성능을 갖고 있었지만 40만원 차이만큼의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 나사장은 A모델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우연히 두 복사기 토너 가격과 교체 빈도를 비교해보니 상황이 달라졌다. A모델의 토너 가격은 개당 8만원이고 한 달에 한번씩 바꿔줘야 했다. 그런데 B모델의 토너는 가격이 개당 6만원인데다, 두 달에 한번씩 바꿔주면 되었다. 나사장이 제품가격과 1년치 토너 가격을 포함한 두 모델의 총비용을 계산해 보니 A모델이 1백9십6만원, B모델이 1백7십6만원이 나왔다. 이시대 대표적 실용주의자인 나사장이 최종적으로 어떤 모델을 선택했는지는 자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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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해야할30가지

 

 1. 하루에 세번 삐지고 네번 용서 하기..

 2. 좌석버스 뒷자리서 키스해보기..

 3. 약속이 생겨도 주말은 그냥 비워둬 보기..

 4. 하루종일 연락 기다리기..

 5. 연락와서 방가와도 목소리엔 '시큰둥~' 해보기..

 6. 한겨울에 옷 벗어주기..

 7. '나 잡아 봐라~!' 해보기..

 8. 화장실 앞서 가방들고 기다리기..

 9. 지나가다 리어카에서 머리핀 사주기..

10. 집엔 거짓말 하고 같이 밤새기..

11. 집에 전화걸고는 어머니 목소리에 놀라 끊어보기..

12. 같이 우산 쓰고 가도 내가 더 많이 젖어 감기 들어 보기..

13. 30분 기다리고는 3분 기다렸다고 하고, 5분 늦고는 50분 늦은듯 미안해 하기..

14. 생일 한달전 부터 하루에 3번이상 사줄 선물 생각하기..

15. 같이 여행 가기위해 아르바이트 해보기..

16. 칭구덜이 권하는 술 대신 먹어 주고는 결국 내가 쓰러지기..

17. 하루종일 같이 있다가.. 늦게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와선 또 3시간이상 전화하기..

18. 사람덜 많은 길거리에서 꼬~옥 껴안아보기..

19. 손에 땀나도 꼭 잡고 2시간 동안 영화보기..

20. 상대방 눈피해 미팅 나가 보기..

21. 그러다 들켜서.. 김포공항 배들어 올때 까쥐 빌어보기..

22. 술먹다가 갑자기 보고 싶어서 무작정 찾아가 보기..

23. 미용실 따라가서는 눈 어데 둘지 몰라서.. 여성잡지에 얼굴 파뭍고 있어보기..

24. 좋아한다는 음악, 책, 비디오~ 일일이 찾아서 듣고 보기..

25. 옷사러 같이 가서는 시키는 데로(?) 사서 입어 보기..

26. 서로 먼저 끊으라는 말하다가 새벽에 해뜨는거 보기..

27. 언제 올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집앞에서 기다려 보기..

28. 같이 스티커 사진 찍고는 삐삐, 헨드폰에 붙이고 다니기..

29. 상대방 땜에.. 눈물 지어 보기..

30. 이 글 읽는 지금도 그를 또 그녀를 위해 뭘 할까?  생각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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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화속도를 늦추기 위해 산화작용을 방지하는 비타민C와 E를 매일 섭취한다.


먹는 양이나 횟수를 의사와 상의할 것.




2. 동맥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매일 엽산을 섭취한다.


먹는 양이나 횟수를 의사와 상의할 것.




3. 뼈를 젊게 유지하기 위해 매일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한다.


먹는 양이나 횟수를 의사와 상의할 것.




4. 매일 비타민 B6를 섭취한다.


먹는 양이나 횟수를 의사와 상의할것.


5. 불필요한 비타민제나 건강 보조식품을 섭취하지 않는다.




6. 칫솔과 치실로 매일 치아를 청소한다.


치은염(잇몸염증)과 치주 질환은 면역계와 동맥계를 노화시킨다.


치주질환이 없는 55세 남성의 건강나이는 치은염에 걸린 같은 나이의 사람보다 2세 낮고 같은 나이로 심각한 치주질환에 걸려 있는 사람보다 4세 낮다.


건강나이:약 6.4세 젊어진다.




7. 예방접종과 백신 등 면역 처방을 한다.


예방접종은 노화를 몇 년씩 방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파상풍,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B형간염 외에 매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확실히 하면 그런 병을 예방하고 그것이 초래할 수 있는 노화를 피할 수 있다.


건강나이:6일 젊어진다.




8. 일광욕을 적당히 한다. 그러나 지나친 일광욕은 피한다.


적당한 일광욕(매일 10~20분)은 체내에 비타민D를 만들어준다. 건강나이가 0.9세 이상 낮아진다.


그 이상 일광욕을 할 때는 선텐로션을 바른다. 선텐숍에서 피부를 태운다거나 일광욕을 오래하는 것은 피한다.


건강나이:1.7세 젊어진다.


9. 토마토페이스트를 먹고 녹차를 마신다.(남성만 해당됨)


토마토페이스트나 토마토 식품을 일주일에 10회 먹으면 전립선암이 예방된다. 토마토속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생체 내의 황적색 색소)의 일종인 미코핀소량의 기름과 결합되면 항산화작용을 일으켜 전립선암의 발병을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다. 또 녹차도 전립선암에 예방효과가 있다.


건강나이:0.8세 젊어진다.




10. 간접흡연을 피한다.


담배연기가 가득한 환경에서 살거나 일하는 것은 좋지 않다.


연기를 수동적으로 마시는 간접흡연자 역시 흡연자와 똑같이 노화한다.


건강나이:하루에 4시간 이상 간접흡연을 하는 사람은 6.9세 늙는다.




11. 적당한 성행위를 한다.


오르가즘의 횟수가 많을수록 건강나이가 낮아진다. 미국인의 평균 성행위 횟수는 1년에 58회라고 한다. 일부일처제에서 안전한 성행위 횟수를 158회까지 늘리면 건강나이가 대략 1.6세 낮아진다.(횟수를 더 늘리면 개인차는 있지만 8세 정도까지 젊어진다.)


건강나이:1.6세 젊어진다.




12. 안전한 성행위를 한다.


남자동성애자간의 성행위는 정신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위험하다. 미국인 다섯명 중 한 명이 일종의 성병에 걸려 있다는 보고도 있다. 성병은 노화속도를 촉진한다. 위험도가 높은 상대와 일시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것은 피하고 콘돔 사용 등으로 성병을 예방해야 한다.


건강나이:무분별한 성관계를 가지면 5~8세 늙는다.




13. 술을 적당히 즐긴다.


여성은 하루에 한잔 남성은 하루에 한두잔의 술을 마시면 건강나이가 낮아진다.(와인 120cc 맥주 360cc 위스키 60cc를 한잔으로 한다.) 다만 술에 중독될 수 있는 기지를 잠재적으로 갖고 있거나 유전적으로 그런 성향이 있는 사람은 해당되지 않는다.


건강나이:109세 젊어진다.


14. 약을 먹어야 할 때는 적당량을 지킨다.


의사가 처방한 약을 올바로 복용하면 건강나이가 0.9세 젊어진다. 또 약물 중복복용으로 인한 상호작용(약물작용이 다른약물의 사용에 의해서 증감되는 현상)을 피하면 0.7세 젊어진다. 의사에게 당신이 복용하고 있는 모든 처방약, 시판약, 비타민제, 건강보조식품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


건강나이:약을 올바로 복용하지 않으면 1세 늙는다.




15. 아침식사를 한다.


아침식사를 하면 건강나이가 낮아진다.


건강나이:1.1세 젊어진다




16. 많이 웃는다.


웃음은 온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인간관계를 도움으로써 불안한 긴장 스트레스를 줄인다. 웃음은 당시의 면역계를 1.7~8세 젊어지게 한다.


건강나이:1.7세~8세 젊어진다.




17. 영양가가 높고 균형있는 식생활을 한다.


하루에 과일 네접시 야채 다섯접시 빵과곡류 여섯접시 등 여러 가지 식품을 먹으면 젊음이 유지된다(한접시는 1회분량을 말한다). 생선은 일주일에 2회, 고기(쇠고기, 양고기 등)는 1회 먹는다.


건강나이:6세 젊어진다.




18. 저지방 식생활을 한다.


하루에 섭취하는 총지방량을 60g 이하로하고 그중에서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은 20g 이하로 한다.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을 섭취한다.


건강나이:6세 젊어진다.




19. 규칙적인 숙면을 취한다.


수면은 적당히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젊음을 유지시킨다. 여성은 7시간 남성은 8시간 자는 것이 적당하다.


건강나이:3세 젊어진다.




20. 개를 기르고 개와 산책한다.


개를 기르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개를 돌보는 것이 운동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건강나이:1세 젊어진다.




21. 평생동안 공부한다.


평생동안 공부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늙지 않는다. 정규교육과정을 끝낸 뒤에도 무언가 계속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건강나이가 2.5세 젊어진다.


건강나이: 2.5세 젊어진다.


22. 자신의 유전적인 결함을 인식한다.


예를 들어, 가까운 친족 중에 심장질환자가 있으면 동맥의 노화방지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부모 모두(부모가 그다지 나이들지 않았다면, 조부모까지) 75세 이상까지 살았다면 건강나이는 4세 젊어진다.부모·형제 중 노인이 되기 전에 유방암, 대장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없는 경우 부모·형제에게 그런 질병이 있는 사람보다 0.2~1.1세 젊어진다.


건강나이:부모 모두 75세 이상까지 살았다면 4세 젊어진다.




23.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린다.


관련질환이 있을 경우 의사와 상의한다.




24. 일주일에 적어도 3,500kcal를 소비할수 있게 운동을 정기적으로 한다.


하루에 1시간씩(혹은 그 이내로) 걷는다. 그보다 활발한 운동을 계속하면, 신체기능을 최대한 활성화할 수 있다. 하루에 30분간 걸으면, 기대효과는 1시간 걷는 경우의 절반이 된다.


건강나이:3~8세 젊어진다.




25. 스태미나를 증진한다.


심박동수를 높여서 신체에 산소를 공급해준다. 적어도 일주일에 3회 1회에 20분씩 스태미나 운동을 한다.


운동때 심박동수를 최대심박동수의 70%까지 올리거나, 또는 땀이 날 정도로 활발하게 신체를 움직인다.


건강나이:6.4세 젊어진다.




26. 체력을 단련한다.


웨이트리프팅과 같은 체력단련 운동을 적어도 일주일에 3회 매회 10분씩 한다. 여성이 골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체력단련이 특히 중요하다.


건강나이:1.7세 젊어진다.




27. 대기오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공기가 맑은 환경에서 살면 탄화수소, 오존, 오염미립자에 의한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오염물질을 취급하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알아보고,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한다.


건강나이: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2.8세 늙는다.




28. 자신의 건강상태에 늘 관심을 가진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확보해둔다. 몸 상태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인다.


건강에 관련된 이상 증후가 나타나면 지나치지 않는다.


건강나이:약 12세 젊어진다.




29. 만성병을 관리한다.


당뇨병, 심장혈관계 질환, 관절염 등을 비롯한 여러 질병들의 관리방법을 배우면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다.


건강나이:질병에 따라 병의 상태를 올바르게 관리하면, 병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상당히, 때로는 거의 모두 줄일 수 있다.




30. 사교모임을 갖는다.


친한친구나 친척끼리 사교모임을 가지면, 과잉스트레스로 인한 노화가 예방된다.


건강나이:20~30세 젊어진다.




31. 자신의 경제상태를 잘 파악하여, 분수에 맞게 살아간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 불필요한 노화가 일어난다.


건강나이: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면 8세 늙는다.




32. 혈압을 낮게 유지한다.




33. 담배를 끊는다.


하루에 담배 한갑을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8년 이상 늙는다.


담배를 끊으면 2개월에 1년, 5년에 7년 젊어진다.


건강나이:흡연자는 8세 늙는다. 금연하면, 흡연중에 잃어버린 8년중 7년을 되찾을 수 있다.




34. 이상적인 몸무게를 유지한다.


여성은 18세, 남성은 21세 때의 몸무게를 기준으로 그 증가분은 서서히 빼나간다. 급격한 몸무게의 증감은 노화의 원인이 된다.


건강나이: 6세 젊어진다.




35. 스트레스를 줄인다.


인생에 있어 큰 사건이 3건 이상 계속되면 경우에 따라 30세 이상 늙을 수 있다.


여러사람들과 유대를 맺고, 스트레스 대책을 세움으로써 노화를 둔화시킬수 있다.


건강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에 스트레스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30~32세 늙는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하면, 2년까지 건강나이를 줄일 수 있다.




36. 음주량을 줄인다.


술에 의존하거나 탐닉하면 간장의 기능장애나 간암을 초래하며 심각한 노화가 일어난다. 하루에 3잔 이상의 술은 노화를 촉진한다.


건강나이: 과도한 음주를 하면 3세 늙는다.




37. 약물을 끊는다.


건강나이:과도한 약물복용으로 8세 늙는다.




38. 심한 정신적 충격을 완화한다.


건강나이:8~16세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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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L시설은 새로운 유형의 민간투자방식


 

□ 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이를 임대해서 쓰는 민간투자방식입니다.


  ㅇ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공공시설을 건설(Build)합니다


  ㅇ 민간은 시설완공시점에서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Transfer)하는 대신 일정기간동안 시설의 사용.수익권한을 획득하게 됩니다.


  ㅇ 민간은 시설을 정부에 임대(Lease)하고 그 임대료를 받아 시설투자비를 회수합니다.


□ BTL사업은 다른 민간투자방식에 비해 이런 점에서 구별됩니다.


  ㅇ 민간이 건설한 시설은 정부소유로 이전(기부채납)됩니다.

    ⇒ 민간이 시설소유권을 갖는 BOO(Build-Own-Operate)방식과 구별됩니다.


  ㅇ 정부가 직접 시설임대료를 지급해 민간의 투자자금을 회수시켜줍니다.

    ⇒ 시민들에게 시설이용료를 징수해서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BTO(Build-Transfer-Operate)방식과 구별됩

       니다.


  ㅇ 정부가 적정수익률을 반영하게 임대료를 산정.지급하게 되므로 사전에 목표수익률 실현을 보장합니다.


    ⇒ 시민들로부터의 이용료 수입이 부족할 경우 정부재정에서 보조금을 지급(운영수입보장)해 사후적으로 적정 수익률 실현을 보장하는 BTO방식과 구별됩니다.


〈 BTO/BTL방식 비교 〉



추 진

방 식

Build-Transfer-Operate

Build-Transfer-Lease

① 대 상

   시 설

   성 격

· 최종수용자에게 사용료

  부과로 투자비 회수가

  가능한 시설

· 최종수요자에게 사용료 부가로

  투자비 회수가 어려운 시설

 

② 투자비

   회  수

· 최종사용자의 사용료

 

· 정부의 시설임대료

 

③ 사  업

   리스크

· 민간이 수요위험 부담

 

· 민간의 수요위험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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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10 계명>


1. 정보는 현장에서 캐라

과다한 수익률을 제시하는 경우는 대부분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다. 부동산정보는 발품을 판 만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2. 수익성 부동산에 투자하라

부동산 값이 사두기만 한다고 오르기는 어렵다. 특히 요즘에는 시세차익보다는 수익률이 중요한 투자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3. 임대주택사업에 관심을 갖자

주택은 안정성과 수익성 면에서 가장 확실한 부동산 상품이다. 특히 환금성에서 가장 유리하다.


4. 부동산정책과 제도는 투자의 길을 알려준다

요즘처럼 부동산정책이 쏟아질 때는 정책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규제가 나오면 틈새도 생기는 법이다.


5. 간접투자 상품도 고려하자

실물투자에 대한 규제가 많아지면 간접투자 상품이 더욱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투자신탁과 리츠 등은 대박은 기대하기 어려워도 안정성을 꾀할 수 있으며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6. 대출금리를 따져라

대출금리가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살펴야 한다. 금리가 떨어질 때는 양도성예금증서 연동대출이 유리하지만 금리가 오를 것 같으면 확정금리를 택해야 한다.


7. 땅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토지는 수익이 나지 않는 부동산 상품이다. 환금성도 낮은 편이다. 잘못 투자했다간 돈만 묶일 수 있으므로 꼭 여유자금으로 접근해야 한다.


8. 급매물을 노려라

급매물이 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급매물을 잡으면 당연히 시세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9. 경매를 적극 활용하라

연구를 할수록 길이 열리는 곳이 경매시장이다. 남들이 꺼리는 물건도 그 이유만 알고 해결할 수 있다면 그 만큼 더 수익을 높일 수 있다.


10. 판단이 섰다면 바로 행동하라

부동산전문가들 중에서도 의외로 부동산투자에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너무 많은 분석을 하다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다. 부동산투자는 투자규모도 적지 않아 행동에 옮기기 쉽지 않을 수 있지만 머뭇거리다가 평생 투자 한 번 제대로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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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뇌에 '활력 호르몬' 전달해요

 

사람의 ‘기분’이란 어떤 자극에 대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이다. 좋은 일이 있으면 기쁘고 즐거우며, 나쁜 일이 있으면 슬프고 우울하다. 그러나 이처럼 추상적인 인간의 정신 영역인 기분도 의학적 설명이 가능하다. 생화학적으로 기분은 내적·외적 자극에 대해 일어나는 뇌 신경계의 종합적인 반응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 뇌에는 ‘기분조절회로’라는 것이 있어 기분 변화가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이뤄지도록 ‘방어벽’ 역할을 한다. 기분조절회로는 뇌의 전두엽, 측두엽, 시상과 시상하부에 걸쳐 있으며, 각종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기분조절회로 방어벽이 무너지면 기분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지나치게 들뜨거나 우울하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 조울증 등 기분 장애를 일으키기도! ! 한다. 그렇다면 기분조절회로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제대로 작동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일정한 시각에 자고 일어난다 

잠 자는 시간이 불규칙해 하루 생활 리듬이 일정하지 않으면 생체시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분비에도 혼란이 온다. 또 잠이 부족하면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 분비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기분조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것들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우울해지기 쉽다. 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거나 지나치게 많이 자도 뇌 활동이 줄어들어 기분은 가라앉는다. 대신 잠을 약간 적게 자면 환각 작용을 일으켜 오히려 기분은 좋아진다. 밤 11시∼아침 7시 사이에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가장 상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햇빛을 충분히 쬔다 

빛의 양에 따라 생체시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은 일조량이 늘어나는 봄에 적게 나와 기분을 들뜨게 했다가, 일조량이 감소하는 가을부터는 분비가 늘면서 기분을 가라앉게 한다. 또 일조량이 적어서 각종 신경전달물질의 활성이 떨어지는 가을, 겨울에는 우울해지기 쉽다. 따라서 가을, 겨울에는 가능한 한 햇빛에 많이 노출되도록 낮에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집안에도 햇볕이 잘 들게 하고 항상 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기분을 밝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두운 방에 혼자서 커튼까지 내리고 있으면 누구라도 우울해진다.

 

#3 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한다 

폭식을 하거나 저녁 늦게 간식을 먹으면 체중이 늘어나기 마련이고 그로 인해 비만이 되면 자신감을 잃고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또 우울하면 빵, 라면, 초콜릿, 과자 등 단 음식을 더 많이 찾게 돼 비만이 되고, 비만이 다시 우울한 기분을 초래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하루 세 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이 같은 악순환을 끊는 지름길이다. 특히 자기 전에 단 것을 먹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4 적당한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가 지쳐서 제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반대로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 너무 무료해도 뇌 활동은 감소한다.

우울하다는 것은 곧 뇌의 활동이 둔해진 상태다. 실제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의 뇌 PET 사진을 찍어 보면 혈류량과 뇌 활동이 크게 감소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이나 취미활동 등 적당한 긴장과 신체활동으로 뇌가 활발히 활동하도록 해야 한다.

 

#5 완벽주의에서 벗어난다 

항상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사람은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고, 높은 기대 수준은 어쩔 수 없이 실망과 절망을 낳는다. 기대와 실망이 반복되면서 스트레스도 쌓이고 기분의 변화도 급격해진다. 

평소 편안하고 느긋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고, 기대의 60∼70% 선에서 만족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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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실과 책임감이 중요하다. 

무슨 일에든 위의 두 가지가 기본이 된다면

당신의 상사는 감동까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을 신뢰하게 되고

그것이 쌓인다면 직장생활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2. 웃으면서 일을 맡아주라. 

시켜야 할 일이 부하직원에게 부담스러운일 일 경우(야근이나 좀 힘든 일)..

사실 부하직원에게 시키면서도 많은 갈등을 하게되고 또 미안하기도 하다.

그럴때 부하직원이 웃으며 그 일을 맡아줄 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3. 어떤 일을 하든 중간 보고부터 완료 보고까지 수시로 하라. 

상사들이 어떻게 되어 가는 지를 묻기 전에

'과장님! 혹은 팀장님! 이번 일은 현재 이러이러해서 여기까지 되어가고 있으며,  향후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죽이지 않는가요?)

또 화법의 진행 순서는 결론부터 간단히 얘기하고 나서

추진배경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추진중의 애로사항에 대한 언급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좋다. 

좌우지간 보고는 생명이다. 


4. 문제상황을 보고할 때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라. 

그냥 문제만 제기하고

나는 모르니 상사인 네가 알아서 해라는 식의 말투나 보고는

듣는 순간 폭발할 지도…. 


5. 내 사생활을 내보여라. 

상사들은 아래 직원의 사생활에도 관심을 갖고자 한다.

고민이나 애로사항이 있을 경우

개인적으로 상담을 하게 된다면

뜻하지 않는 해결책이나 상사로부터 개인적인 유대감을 느낄수 있다. 


6. 절대 공개석상에서 상사의 의견에 반박하지 말라. 

이건 처세술의 일종인데

상사로서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으로

상당히 민감한사항이다. 

개인적인 자리나 일대일로 대화를 할 경우

의견대립으로 언성이 높아지거나 할 수는 있지만,

여러사람이 있는 공개석상에서는

어느정도 상사의 권위를 세워주는 것도 좋다. 


7. 회식 때는 무지하게 튀어라. 

부서 회식 때 노래방이나 나이트에 가서 무지하게 튀어라.

아무래도 상사들은 새로운 것을 보면 감동을 하게 된다.

안되는 노래라도 안되는 춤이라도 열심히 하면 된다. 


8. 상사앞에서 일단은 'Yes' 라고 답하라. 

물론 일을 하다보면 말도 안되는 지시나 말을 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상사도 인간이기 때문도 본인은 모르게 실수나 억지가 있기 마련이다.

우선은 'Yes' 라고 한 후 일을 한 결과를 가지고,

말씀하신 것은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조용히 상사 혼자 있을 때, 얘기를 한다. 

그래야 상사의 위신을 지키고 자신도 좋다. 


9. 역시 사람은 먹는 거에 약하다. 

사탕이나 초코릿 같은 거 크지는 않지만

입가심으로 하나씩 돌려드리면 참 좋아한다. 


10. 평소에는 칼퇴근 하다가도 

중요한 프로젝트 수행시에는 과감히 야근하라.

하지만,

절대 일도 없는데 눈치 보느라고,

오래 남아있지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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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 가스레인지



1. 가스레인지 본체에 분말이나 액상 클렌저를 뿌리고 수세미로 닦아낸다. 이때는 청소하기 20분 전쯤 클렌저를 밀 뿌려 음식 찌꺼기를 불려놓으면 청소하기가 한결 편리하다. 주의할 점은 입자가 고운 수세미나 부드러운 스펀지를 이용해야 표면이 긁히지 않는다.


2. 버너도 절대 빼먹으면 안 되는 부분. 버너는 칫솔이나 주방 청소용 솔로 문지른 후 마른 천으로 닦아내고, 막힌 구멍은 이쑤시개를 사용해서 뚫어준다.


3. 가스레인지 받침에 눌어붙어 안 떨어지는 더러움은 달걀 껍데기로 쓱쓱. 신기할 정도로 깔끔하게 더러움이 제거된다.


4. 조리하다 보면 음식물이 튀어 지저분해지는 가스레인지 벽면. 이럴 때는 벽면에 랩이나 투명시트를 붙여두고 더러워질 때마다 떼어내면 깔끔하게 주방타일을 관리할 수 있다.


레인지 후드


1. 레인지 후드는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양옆의 연결 부분을 눌러 후드를 분리한 뒤, 안과 표면의 더러움을 중성세제를 묻힌 물걸레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닦아낸다.


2. 필터는 더러움을 걸러주는 부분. 따라서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은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 싱크대 밑의 수납 공간


먼저 서랍 안의 내용물을 다 꺼내고 소독용 알코올을 적신 천으로 닦는다. 그리고 한 번 더 마른걸레질을 하고 10분 정도 문을 열어두어 냄새와 물기를 제거하면 눌어 붙어 있던 더러움은 물론 음식 냄새까지 말끔하게 제거된다.



배수구


1. 배수구는 홈이 파여 있어 음식물 찌꺼기가 자주 끼는 부분. 칫솔에 주방용 세제액을 묻혀 배수구와 고무 뚜껑을 닦아낸다.


2. 못 쓰는 스타킹을 적당하게 자른 뒤 동전 3~5개를 넣어 배수구 안에 걸어두면 냄새가 싹~ 제거된다. 동전에는 박테리아를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 음식 찌꺼기가 부패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동전이 검어지면 새 동전으로 바꾸어야 한다.


3. 싱크대를 반짝반짝하게 닦고 싶다면 김 빠진 맥주를 이용해보자. 마른 행주에 맥주를 묻혀 닦으면 싱크대가 몰라보게 깨끗해진다.


자투리 음식만 있으면 주방이 반짝반짝!!


♣  무우 자른 무의 단면으로 싱크대 주변에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 등의 더러움을 문질러 닦는다. 무의 단면이 거무스름해지면 더러움이 제거되었다는 증거.


♣  레몬 바닥이 타서 거무스름해진 알루미늄 냄비에 물을 넣어 끓인 뒤, 레몬 조각을 넣고 약한 물에서 10분 정도 더 끓이면 반짝반짝 새 냄비로 바뀐다.


♣  차 찌꺼기 어느 집에나 하나쯤 있는 생선 굽는 그릴은 냄새 제거가 관건. 이럴 때는 마시고 버리는 차 티백을 넣고 그릴을 한 번 돌리면 생선 비린내가 사라진다.


♣  쌀뜨물 식탁이나 기름때 묻은 그릇들을 살뜨물을 이용해서 닦으면 확실하게 깨끗해진다는 사실. 찌든 때도 쌀뜨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씻으면 보다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  귤껍질 커피나 차를 계속 담가두어 거뭇거뭇한 얼룩이 밴 머그나 커피잔. 표백제를 사용하는 것이 꺼림칙하면 귤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찢어 닦아내면 말끔해진다.


♣  커피찌꺼기 기름기가 묻은 식기에 커피 찌꺼기를 뿌리고 수세미로 문지르면 기름기가 쏙~ 빠진다. 또한 커피 찌꺼기는 냄새 제거의 효과가 확실하므로 건조시켜 냉장고나 재떨이에 넣어두는 것도 아이디어.


♣  양배추 양배추 겉잎은 석쇠나 그릴의 구이망에 달라붙은 더러움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 작게 접은 양배추 겉잎으로 긁어내듯 망의 더러움을 제거하고 물로 씻으면 끝! 생선의 기름기도 말끔하게 제거된다.




▣ 방 / 거실


소파


쿠션과 본체가 분리되는 소파는 그 사이에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끼기 쉽다. 이럴 때는 진공 청소기를 이용하면 더러움은 물론 먼지까지 함께 제거할 수 있다. 천 소파는 청소기로, 가죽 소파는 물걸레로 닦아주는 것이 정석. 가끔 베이비 오일을 묻힌 수건으로 가죽 소파를 닦아주는 것도 좋다.


카페트


카페트의 먼지는 아이들의 기관지 관련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먼지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는 소금을 카페트에 뿌리고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한결 쉽고 깔끔하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


가구는 전용 왁스로 닦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만약 왁스가 없다면 마른 천에 식용유를 묻혀 닦아주는 것도 아이디어.


침대


집에서 청소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침대는 1년에 두 번 정도 전문 청소업체에 의뢰하거나, 시중에서 파는 침대 전용 살균제를 이용하면 좋다. 침대의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커버를 자주 세탁하는 것도 잊지 말자.


☞ 블라인드


먼지가 쌓인 블라인드를 걸레로 닦으면 걸레를 빠느라 시간을 다 보내게 된다. 이럴 때는 고무장갑 위에 면장갑을 삐고 세제 푼 물을 묻혀 닦으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천이나 부직포로 된 블라인드는 물세탁이 가능하므로 중성세제를 푼 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손으로 살살 주물러가면서 세탁한다.


형광등


형광등 커버를 벗겨내어 식초를 탄 맑은 물로 씻어주면 얼룩 제거는 물론, 살균 효과까지 있다. 그리고 형광등은 면장갑을 끼고 손으로 닦아준다.


장롱 위


못 쓰는 스타킹을 씌운 빗자루를 이용하면 키가 닿지 않는 장롱 위의 먼지까지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스타킹에 먼지가 가득 묻으면 빼내어 버리면 되므로 뒷처리도 간단하다.


침구


잠을 자는 동안 사람이 흘리는 땀이나 유분기 때문에 세균의 온상이 되는 침구. 따라서 햇볕이 좋은 날,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침구를 햇볕에 말려주어야 한다. 이때는 먼저 나무 막대나 봉으로 두드려 먼지를 제거한 뒤 말린다.


벽지


담뱃진이나 손때가 끼어 누렇게 된 벽지는 지우개로 살살 지우거나 먹다 남은 식빵으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만약 방수 처리가 된 코팅벽지라면 물걸레로 닦아내면 확실하게 얼룩을 지울 수 있다.


☞ 거울

먼지가 묻어 뿌옇게 된 거울에는 감자가 특효!! 껍질 벗긴 감자를 반으로 잘라 그 단면으로 거울을 닦아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한 번 속는 셈 치고 따라해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진짜 천연 재료로 거실이 반짝반짝!!


♣  소금 : 재떨이에 눌어붙은 담뱃진은 진짜 청소하기 싫은 것 중의 하나. 이럴 때는 굵은 소금으로 담뱃진을 쓱 문지른 다음 물로 헹구어내면 말끔하게 없어진다.


♣  우유 : 바니시(니스)로 닦아보자. 오래된 우유나 먹다 남은 우유를 천에 적셔 부드럽게 문지르듯 닦으면 된다.


♣  식초 : 산성이 강해 세균과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인 식초는 완벽한 천연 멀티 세제. 주전자나 세탁기에 부어두면 물떄가 제거될 뿐 아니라, 방문의 손때도 감쪽같이 제거된다.


♣   바나나 : 바나나 껍질로 가죽 소파나 의자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먼저 바나나 속껍질로 문지른 뒤, 마른 천으로 윤이 날 때까지 닦는다. 윤이 날 뿐 아니라 천연 코팅이 되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  양파 : 양파는 감자와 마찬가지로 거울을 닦는데 특효라고 한다. 그리고 양파의 꼭지 부분은 손으로 쥐기도 편해 더욱 좋다.




▣ 욕실 / 현관 / 베란다


현관 바닥


먼지를 제거하고 난 뒤 여전히 남아 있는 얼룩은 물청소로 마무리. 세제 묻힌 솔을 이용해 바닥을 문질러 닦는다. 그 위에 신문지를 덮어두면 물기가 제거될 뿐 아니라 악취도 함께 흡수한다.


현관문 손잡이


더러워진 현관문 손잡이는 알코올을 묻혀 가볍게 문질러주면 쉽게 때가 벗겨진다. 그 뒤 마른 걸레로 알코올을 다시 한 번 닦아내고, 치약으로 문지르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신발장


신발장이 냄새가 나는 이유는 덜 건조된 신발에서 곰팡이가 번식하기 때문. 따라서 먼저 신발을 드라이어로 말려준다. 그리고 식품 속에 들어 있는 방습제를 신발 속에 넣어두거나, 숯을 신발장 안에 넣어두면 냄새 걱정 뚝!


베란다 유리창


1. 유리창을 닦기 전에 먼저 방충망의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순서. 물론 방충망을 떼어 물로 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뗄 수 없는 경우에는 진공 청소기를 이용해보자. 간편할 뿐 아니라 날림 없이 깔끔하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어 더욱 좋다.


2. 유리창 청소의 가장 전통적인 방법은 신문지를 물에 적셔 유리창을 닦는 것. 신문지의 알코올 성분이 유리창의 얼룩이나 때를 말끔하게 닦아준다. 또는 면장갑을 끼고 유리 전용 세정제를 뿌려 닦으면 간편하고 빠르게 청소할 수 있다.


욕실 수도꼭지


수도꼭지를 얼룩 없이 깨끗이 닦고 싶을 때는 치약을 이용해 보자. 올이 굵은 수세미를 사용하면 수도꼭지에 흠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칫솔에 치약을 묻혀 살살 닦아내는 것이 포인트.


욕실 천장


욕실의 천장에는 목욕 후 생긴 더운 습기가 닿아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목욕 후 마른 걸레를 이용해 닦아주면 곰팡이가 피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변기


세제를 뿌려 한동안 두어 때를 불린 다음 솔러 문질러 닦는 것이 변기 청소의 기본. 솔이 닿지 않는 변기 안쪽의 가장자리 부분은 고무장갑 위에 목장갑을 덧끼고 세제를 묻혀 손으로 직접 문질러 닦으면 더러움이 확실하게 제거된다.


샤워헤드


1. 샤워 헤드의 구멍에 때나 머리카락 등이 끼면 막혀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럴 때는 샤워 헤드를 분해해 씻어주거나 끝이 뾰족한 이쑤시개로 구멍을 찔러 주면 된다.


2. 물과 식초를 6:1의 비율로 희석한 물에 샤워 헤드를 담가두면 저절로 때가 제거된다.


☞ 욕조


욕조는 목욕 후 열기가 남아 있을 때 바로 청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욕조에 묻은 때는 몸에서 나온 때이므로 바디 클린저나 샴푸를 이용하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만약 욕조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였다면 물이 남아 있을 때 신문지를 담가두면 잉크가 떠다니는 때를 흡수하여 쉽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욕실 타일


1. 타일과 타일 사이에 낀 때를 제거할 때는 중성세제와 솔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만약 완전하게 때가 빠지지 않는다면 칫솔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2. 타일과 타일 사이나 화장실 벽면의 실리콘은 곰팡이가 끼기 쉬운 부분. 일단 곰팡이가 끼었다면 표백제를 듬뿍 묻힌 화장지를 그 부분에 하루 정도 올려둔다. 하루가 지난 뒤 떼어보면 타일이 몰라보게 깨끗해져 있을 것이다.


진짜 천연 재료로 베란다/욕실/현관이 반짝반짝!!


♣  굵은 소금 굵은 소금으로 욕실 타일을 문지르면 미끄럼이 사라질 뿐 아니라 타일 사이사 이의 검은 때까지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


♣  양초 청소 후 깨끗해진 욕실 바닥에 양초를 여러 번 겹쳐 문질러 주면 얇은 막이 생긴다. 그러면 방수 효과를 볼 수 있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소다 타일 틈새, 물기 있는 욕실 바닥에 뿌린 후 30분 정도 지나면 빗자루로 쓸거나 샤워 헤드로 더운물을 뿌려주면 끝.


♣  귤껍질이나 레몬 역시 산성인 귤껍질이나 레몬으로 수도꼭지를 닦으면 물얼룩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  시금치 삶은 물 시금치 삶은 물을 정원이나 화분에 뿌려주면 잡초를 퇴치할 수 있다.




▣ 가전제품


커피 메이커


1. 커피가 넘쳐 더러워진 밑판의 워머 부분은 부드러운 행주로 닦아낸다. 워머가 뜨거우면 때가 더 잘 제거되므로 얼룩이 묻으면 바로바로 닦는 습관을 들이자.


2. 물을 80% 정도 붓고, 레몬 한 개를 짜서 넣은 뒤 커피 메이커를 작동한다. 그러면 레몬의 산성 성분이 여과기 부분을 소독, 청소해준다.


가습기


1. 호흡기와 직접 관련이 있는 가습기는 청소할 때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하는 것이 포인트. 미지근한 물에 적신 헝겊으로 전체를 닦은 뒤, 내부의 물때는 마른 헝겊으로 닦는다. 적어도 1주일에 한 번씩은 꼭 청소를 해야 한다.


2. 초음파 진동자 표면에 때가 끼면 분무 성능이 떨어지므로 주 2회 정도 청소해야 한다. 진동자는 손가락의 지문으로도 기능이 떨어질 만큼 민감하므로 반드시 전용솔로 닦아야 한다.


전기밥솥


1. 본체는 젖은 행주로 닦아주고, 속뚜껑은 사용할 때마다 빼내어 물로 씻어야 한다.

2. 수증기가 나오는 구멍은 알코올에 적신 면봉으로 닦아준다.


토스터


1. 젖은 행주를 꽉 짜서 표면을 닦는다. 더러움이 심하다면 행주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 닦은 뒤 마른 행주로 마무리한다.


2. 토스터 청소는 안 보이는 곳에 떨어져 있는 빵 부스러기를 치우는 것이 포인트. 빵 부스러기들이 쌓이면 비위생적일 뿐 아니라, 열전도성이 낮아져 비효율적이다.


전자레인지


1.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다 보면 음식 냄새가 처치곤란이다. 이럴 때는 그릇에 물을 담고 레몬 조각을 넣어 잠시 작동시키면 내부의 음식 냄새가 없어진다.


2. 전자레인지의 뒷면에 있는 흡배기구. 가끔 마른 걸레로 닦거나, 청소기를 이용해 내부의 먼지를 빨아들여 주어야 한다.


스팀 다리미


1. 스팀 구멍이 물에 함유된 미네랄 등으로 막히므로 이쑤시개 같이 뾰족한 물건으로 후벼준 뒤, 다시 스팀을 내어 때를 밖으로 내보낸다.


2. 다리미 몸체의 때는 중성세제를 묻힌 깨끗한 헝겊으로 닦는다.


3. 너무 뜨거운 온도로 화학섬유를 다려 바닥에 눌어붙은 경우에는 신문지에 소금을 조금 깔고 그 위를 다리미로 쓱쓱 문질러주면 간단히 제거된다.


4. 밑바닥에 녹이 슬었을 때는 다리미 바닥에 치약을 바른 다음 때밀이 타월로 문딜러준다. 만약 심하게 녹이 슬었을 때는 수세미에 식용유를 발라 조심스럽게 문지른다.


TV


TV의 모니터 부분이 지저분해지는 이유는 정전기가 먼지를 끌어들이기 때문. 섬유유연제 탄 물을 분무기에 넣어 뿌린 다음 마른걸레로 닦으면 정전기가 나지 않아 먼지가 달라붙지 않는다.


세탁기


1. 세탁기를 돌리고 난 뒤 반드시 뚜껑을 열어두어 남아 있는 물기를 말려야 잔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스위치 부분은 가능하면 물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물기를 꼭 짠 걸레로 닦는 것이 좋다.


2. 세탁기 안의 찌든 때는 물을 고수위로 가득 채운 뒤, 식초나 산소계 표백제를 넣어 5분 정도 돌려주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3. 세탁기 호스도 역시 때가 많이 끼는 부분으로, 가끔 호스를 빼서 칫솔로 닦아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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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담아두어야 할 15가지 메세지('마음의 창' 중에서)


첫 번째 메시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메시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 번째 메시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 번째 메시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 번째 메시지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 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 던져야 한다.

 

여섯 번째 메시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 번째 메시지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 번째 메시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 번째 메시지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 번째 메시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 번째 메시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두 번째 메시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세 번째 메시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 번째 메시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 번째 메시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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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인이 바람기가 있습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닭은 날라가지 못합니다


새장을 열어 두어도 날아 도망가지 못하는 닭처럼 그도 날라가지 못합니다


당신이 놓아주지 않는한 그는 그자리에 있습니다


2. 연인이 잔머리를 굴리십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


사랑에 관한한 닭대가리가 될겁니다


계산하지 않고 그대만을 바라보는 닭대가리 그저 모이만 잘 챙겨주시면 됩니다


아주 편한 사랑 하실겁니다


3. 연인이 적극적이지 못합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그러면 “꼭끼워~~” 안아 줄겁니다


감싸 안은 팔로 “꾹” 눌러줍겁니다


그 안에서 “퍼득 퍼득” 대는 당신의 모습 행복하십니까?


4. 연인이 좀 약해 보입니까?


닭다리를 먹이십시오!


먹은 만큼 그의 다리와 히프는 튼튼하고 빵빵하게 변합니다


친구의 남자가 부러우셨죠 이제 내 남자가 그리 됩니다


5. 궁합이 안맞으십니까?


닭과 함께 맥주를 드십시오!


그는 닭이고 당신은 맥주입니다


닭이 혀에서 춤을 추고 목에서 주춤거릴 때 당신은 맥주가 되어 시원하게 목구멍을 쓸어내립니다


이보다 더 궁합맞는 음식이 어디있을까요?


닭과 맥주의 궁합처럼 당신들의 궁합을 맞추십시오


6. 결혼하셨습니까? 그럼 삼계탕을 드셔야죠!


벗고 누워있는 영계 위에, 인삼, 대추, 밤 온갖 거시기에 좋은 게 다 들어있습니다


특별한 밤을 보내십시오


7. 결혼하지 않으셨죠?


켄터기 치킨을 드셔야 합니다!


벗고 있는 닭은 너무 선정적이죠


튀김 옷이라도 입어야 민망하지 않습니다


고기를 찢어 입에 넣어주는 연인의 손길에 만족하십시오


8. 사귄지 얼마안되는 사이입니까?


 닭껍데기를 같이 드십시요!


주위 사람들도 징그러워(?) 하는 '닭살'커플이 되실겁니다.


9. 갈때까지 가신 분들입니까?


그래도 치킨을 드십시오!


드실 때 튀김 옷을 살짝 벗겨 드십시오


닭의 하얀 속살이 드러날 때 묘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를 느끼실겁니다


닭은 다 먹고 가십시오



* 경고. 팍팍한 가슴살은 당신이 드셔야 합니다


연인이 그 가슴살을 찢어 드시면 당신의 가슴이 찢어지실겁니다 .


연인이 찢기 전에 얼른 당신이 찾아 드십시오 ..*


연인과 ~~

오래 오래 사랑하세요~~♡♡


닭살이... 부러~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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