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30대, 


여자들은 살림살이와 자식을 빼면

인생이 없는 것처럼 산다.

여자들의 우주는 가정이며 가족이다.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오순도순 재미있게 살고 싶은 마음뿐이다.


남자들은 직장과 사회생활에 몸을 바친다.

생존경쟁에서 능력을 발휘해야 하고

승진, 승급, 동기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성공과 출세라는 사회적 성장이

인생의 주제가 되는 시점에 놓여 있다.


여성들은

연애 시절의 달콤함을

평생 연장하는 것으로 알고 결혼하는 반면,

남성들에게 결혼이란

가족 부양의 책임이며 가족을 디딤돌로 삼아

사회적인 도약을 이루어야 한다는 의식이 지배적이다.


여성의 결혼과 가족이 표현적 기능에 치중하는 것이라면

남성의 결혼과 가족은 도구적 기능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아내들이

남편에 대한 기대치가 가장 높은 시기에

남편들은

가족에게 쏟을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거의 없는

엇갈린 인생주기에서 수많은 갈등과

반목의 씨가 뿌려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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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고혈압, 두통, 스트레스 날려 보내는 천마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뇌혈관질환, 그 중에서도 중풍이다.

암으로 죽는 사람보다 중풍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이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 중풍 발병률이 높다. 

이것은 온도가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이 응고되기 쉬워 혈액의

흐름에 장애가 생기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동맥경화증이 있거나 혈압이 높거나 혈관이 약해져

있는 사람은 혈관이 터질 염려가 많다. 


고혈압 환자가 아니더라도 날씨가 추워지면 혈압이 조금씩 높아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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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것으로,어두운 곳에 있기를 좋아한다. 대부분 시커먼 색이다.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술을 많이 마시면 자주 꺼낸다.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커지면 당당하고 작은면 어깨가 움츠려 진다. 내용물을 보관하다가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은행도 있다. 깊이 넣어둘수록 좋다. 가끔 화장실에서 확인한다. 잃어버리면 큰일난다. 지하철에서 조심해야한다. 목욕탕에서도 조심해야한다. 이것은 무엇일까?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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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목표점은 구멍이다. 구멍 주변에는 부드러운 모(毛)가 있으며 혼자 하면 재미가 없다.욕구도 충족하면서 운동의 효과도 있으며 하면 할수록 테크닉이 는다. 요즘에는 여자들이 더 적극적인 것 같다. 이것은 무엇일까?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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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도 있고 못생긴 것도 있다. 진가를 알려면 조심스럽게 벗겨서 맛을 보아야 한다. 대책 없이 밖으로 내돌리면 바람이 들기 쉽다. 풋고추는 별로고, 잘 익은 고추와 가까이 하는 것을 좋아한다.옛날에는 몰래 담을 넘어들어와 업어가기도 했다.


이것은 무엇일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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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밤에 그 위력을 발휘한다. 딱딱하면서도 탄력이 좋아야 한다. 잘못 사용하면 세균이 번식할 위험도 크다. 뒷처리를 잘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어린이 것은 좀 작고,어른 것은 크다.무엇일까?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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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일부분이고 조개 모양을 많이 닮았다. 주위에는 까만 털이 많이 나 있으며 주름진 것과 주름지지 않은 것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요즘 여자들은 결혼하기 전에 이 부분의 수술을 많이 한다. 속은 항상 촉촉이 젖어 있다.굉장히 연약하고 민감한 부분이다.무엇일까?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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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는 이것을 하기 전과 후가 다르다.무엇일까?

 화장


신혼부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노래는?

 아니 벌써

 

입에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하며 들어 갈때는 딱딱하다가 나중에는 물렁물렁 해진다.남자의 입에 들어갈 때도 있지만,대부분 여자의 입에서 논다.무엇일까?

 풍선껌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그럼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

 누드


검게 탄 붕어빵.서부 총잡이의 죽음.처녀의 임신의 공통점은?

 너무 늦게 뺐다.


가장정력이 좋은 짐승은?

  까마귀(하고 까먹고 또 하고 금방 까먹고 또 하고)


남자들이 결혼 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유는?

 낚은 고기는 미끼를 주지 않는다.


 

사과를 씨가 보이도록 절반으로 자릅니다.그 단면과 닮은 것은 무엇일까?

 다른 한쪽의 단면


무릎과 무릎 사이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과


여자 5명을 3자로 줄이면?

 유두열


울면 끌어다 대 주고 안 울면 올라타게 하는 것은?

 전화기


남자의 코가 크면 뭐가 클까?

 콧구멍


옷을 벗기고 다리를 벌려 사용하는 것은?

 나무젖가락


넣을 때의 설레이고 흔들 때의 즐겁고 뺄 때는 아쉬운 것은?

 저금통


남자의 몸 가운데 있으며 뛸 때는 흔들리고 잡아 당기면 너무 아프고 잘못하면 죽는 것은?

 넥타이


둥글하고 만지면 말랑하고 크기는 다양한데,크면 클수록 좋아하구 끝에 꼭지가 달려 있는 것은? 풍선


허리띠를 풀러서.그 속으로 보이는 하얀 속살을 쪽쪽 빨고 싶은 것은?

 담배


원통형에 끝에 구멍이 있고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 구멍에서 흰 액체가 나오는 것은?

 치약


'접속'에 이어서 나온 삼류영화는 '접촉'이고.'텔미썸딩'에 이어서 나온 삼류영화는?

 털밑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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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중 누구의 몸값이 비쌀까?

 

남자 (여자 건포도 2개=500원 호빵2개=1000원 조개1개=1500원 합이=3000원인데

남자 땅콩2개=500원 우황청심원2개=3000원 핫바1개=1500원 합이=5000원)

 


처녀란?

 처음하는 여자

 

총각이란?

 총은 쏠줄아는데 각시가 없는 남자


아주머니란?

 아주 많이한 여자


아저씨란?

 아직 저녁에 씨를 뿌릴 수 있는 남자


할망구란?

 할만큼해서 망가진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여자


할아버지란?

 할만큼해서 아무리 세워도 버러지같이 안서는 남자


과부란?

 과하게 해서 부(夫)가 죽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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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과 손오공 , 저팔계가

모처럼 회포를 풀기 위해

단란주점에 갔다.


술과 안주를 시키는 아가씨들을

불러 떠들썩하게 먹고 있고

마시는 데 잔뜩 취해 맛이 간 손오공이

갑자기 지갑을 꺼내 흔들며 옆에 앉은

아가씨에게 소리쳤다. "


야 ! 너 옷 벗어 !"

시~실 웃으면서  아가씨가 상의를 벗었다.

그러자 손오공은 팁으로 만원짜리 한 장을 그녀 가슴 사이에

찔러주는 것이였다.


이에 저팔계가 나서면서,

" 에이 ~ 뭐하는 거야?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하고는 느닷없이 자기 파트너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 안으로 십만원짜리

수표 한 장을 찔러주는게 아닌가.


묵묵히 둘의 노는 꼴을 지켜보던

사오정이 자기 파트너에게 말했다.


" 너도 치마 올려. 팬티도 내리고 ....

" 아가씨는 속으로 더 많은 팁을 바라면서

시키는 대로 치마를 걷고 팬티도 내렸다.


순간 사오정은 지갑을 열더니 뭔가를 끄집어냈다.

그리고

.

.

.

.

아가씨의 그곳에다

신용카드를 긁는 것이었다.

자~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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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 나만 보면

집안이 답답하다는 괘씸한 남편,

몰래 다이어트를 해서 갑자기 늘씬해진 속옷 차림으로 나타나 심장마비 일으키게 하고 싶다


♥ 너무 자주 출장 떠나는 남편,  

아무도 모르게 미행해보고 싶다.


♥ 남편 모르게 곗돈 부어    내 마음대로 써보고 싶다.

 

♥ 춤이라면 질색인 남편 몰래 살빠진다는 사교춤 배우고 싶다.

 

♥ 술만 마시면 말이 많은 남편, 날잡아 실컷마시고 주정피워보고 싶다.

 

♥ 내가 있으면 잘못 걸렸다며 전화를 끊는

   아내의 휴대폰 내역.


남편

 

♥ 아내 모르는 비상금 만들어 친구들에게  인간성 좋은 놈으로 남고 싶다.


♥ 채팅에 열심인 아내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메일 좀 봤으면…

 

♥ 올해부터 운수대통이라는 점쟁이 말을  믿고 한 10만원어치쯤 복권을 긁고 싶다.


♥ 장기 출장이라 속이고 두여자 거닐며   한 주일쯤 스트레스 확 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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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에게 시집간다는 편지를 받았을 때...


1. 이병 : ' 피순아.. 잘 살아.. 어흐.. 어흐.. 어흐흑.. '


2. 일병 : ' 오늘 밤 열두시에 담 넘는다.. c 바.. '


3. 상병 : ' 에이.. 남 주기는 좀 아까운 년이었는데... '


4. 병장 : ' 가라..가.. 너 말구 여자가 없냐..? '


5. 말년 : ' 어떤 처음 보는 미친뇬이 이런 편지를 보냈지..? ' -.,-?


( 편지 꾸겨버리고 계속 잔다. ㅠ.,ㅠ~Z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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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사단장 차가 다가올 때...


1. 이병 : ' 추우웅~~~~~~~~~ 서어엉~~~~~~~~~~~ '


2. 일병 : ' 추웅! 서엉! '


3. 상병 : ' 충 성! '


4. 병장 : ' 야.. 인솔자! 뭐하냐 경례 안하고... '


5. 말년 : ' 에이... 재수 없게.. 칵~ 퉤 퉤.. ' >_<;


( 옆에 있는 나무 뒤로 숨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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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받다 다쳤을 때...


1. 이병 : ' 이병 피 . 가 . 로 . 아무렇지도 안씀니두아~~ '


2. 일병 : ' 졸라 아프지만.. 참아 보겠..습니다. '


3. 상병 : ' 인사계님.. 저 돗 됐습니다. 훈련 빼주십시오.. '


4. 병장 : ' 아아악.. 의무병 새끼들 어디 있어.. 이 c 발. '


5. 말년 : ' 야 일직병! 물 끓여라. 봉지 라면 해먹게.. ' ( ;-_-)/


( 말년이 무슨 훈련이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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