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죽이기 !!


1.귀에다 대고 "사랑해!"라고 소리를 꽥 지릅니다

- 귀터져 죽음


2.일주일에 한번씩만 집에 들어갑니다.

- 처음엔 열받다가, 나중에 보고 싶어 죽음


3.뽀뽀만 해주고 kiss는 안해주는 겁니다

- 애타서 죽음


4.비가 억수로 오는날, 모자 푹~ 눌러쓰고 집앞에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 깜짝놀라 죽음


5.까만 팬티만 입고 몸 꼬면서, 야시시하게 바라보세요

- 어이없어 죽음


6.잠꼬대 하는 척 하믄서,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현희야~~~(하니~~,뽐비야~~)등등...

- 열받아 죽음 ㅋㅋ


7.잠 덜깬 상태에서,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세요

- 호수같은 눈에 확 빠져 죽음


8.매일매일 겁나게 웃기세요

- 턱빠져 죽든지, 배꼽빠져 죽음


9.한밤중에 데구르르 구르면서, 아파 죽겠다고 엄살 부려 보세요

- 안타까워 죽음


10.이래도 안죽으면 할수없으니 평생 모시고 사십시오

- 100살만 되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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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예" 는 멍..!


"아니요" 는 멍멍..!! 하거라..!!


개운하지 못한 마음으로 출장지에 도착해서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강아지가 받길래


아줌마 집에 있냐!!!?


멍..!


혼자 있냐..!!!?


멍멍..!


남자랑 같이 있냐..!!!?


멍..!


그럼 지금 뭐하고 있냐..!!!?


*

*

*

*

*

*

핵..! 핵..! 핵..!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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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기독교의 목사, 천주교의 신부, 불교의 승려,

이렇게 세 성직자(?)가 모여

이야기 하고 있었다.

먼저 승려가 신부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 들어 온 것을 어떻게 쓰시오?"


신부 왈,


"나는 땅에다 둥그런 원을 그려 놓고,

돈을 하늘로 확 뿌려서

원 안에 떨어진 것만 내가 쓰고,

그 밖에 떨어진 것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씁니다."


이번엔 신부가 승려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을 어떻게 쓰시오?"


승려왈,


"나도 당신과 비슷합니다.

땅에다 원을 그려 놓고

돈을 하늘로 확 뿌려서 원 안에 떨어진 돈은

부처님의 일에 쓰고,

그 밖에 떨어진 돈은 내가 다 가집니다."


그러자 이번엔 승려와 신부가 기독교 목사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으로 들어 온 돈을 어떻게 쓰시오?"

"나도 당신들과 비슷합니다.

나도 돈을 하늘로 확 뿌리면서,


`하나님시여! 가지고 싶은 만큼 가지십시오.`

하고 땅에 떨어진 돈은 내가 다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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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장에 온 친구가 신랑에게 부러워하며 물었다.


자네, 재주도 좋군.


아무리 갑부라지만 스무살짜리 처녀하고 결혼하다니 말이야.


도대체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신랑이 귓속말로 대답했다.


난 저 애에게

.

.

.

.

.

아흔살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네.


그랬더니 일이 수월하게 풀리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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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가 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속 여자가 그럴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창을 내려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니까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로 아니라 아무 대답없이 출발했다

공교롭게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멈추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자기의 창을 내리고

남자에게 창을 내려보라는 신호를 보낸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기대하고 있는데 여자가 하는 말..


.


.


.


.


.


"너같은 건 집에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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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 것 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고…….


내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기억도 안 난다.

그리고 여전히

오늘도 다른 낯선 남자가 옆에서 쿨쿨 자고 있다.

흠~~자세히 보니 다행히 잘 생겼다.

아~~ 이게 문제가 아니다.

이번이 첨은 아니다

바로 어제도

생전 첨보는 남자가 내 옆에서 자고 있었다.

어제는 아버지뻘 되는 남자였다.

잠을 자는 남자가 매번 틀린다.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인간이 되자고

그렇게 내 자신에게 다짐 했건만

뜻대로 되지 않는 내 자신이 정말로 밉다.

지난번에도 자고 있다가

친구한테 들키는 바람에

망신을 톡톡히 당한적도 있었다.

아~~ 난,

정말 구제할 수 없는 인간이란 말인가?


이제, 지하철에서 그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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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잠시후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 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는 게 아닌가.

*

*

*


어안이 벙벙한 여자는 의사에게 소리쳤다.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예요?


그러자 의사는 조용히 대답했다.


미안합니다,

부인.~~!!

지금 저장해 놓은 물건이 없어서

오늘은 직접 넣어야 겠습니다.

????????


싫으면 관두시요.~~!!^^

 

어차피 남의 정자 주사로 넣으나


바로 넣으나 마찬가지 아니오.!!~~^^

 

 

 잠시 생각하던 그 여자~~

.

.

.

.

.

.

그럼 천천히 잘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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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애인보다 좋은 이유


1, 2000원이란 돈을 투자해서 애인에게 귀여움 받기(?)란 

   억쑤로(?)힘들쥐만  담배는 적어도 20번의 즐거움을 준다.


2, 애인은 양다리(?) 잘못 걸치면 X(?)되는 수 가 있지만 

   담배는 디쑤(THIS?) 피다가 디쑤 뿔러쑤(THIS Plus)로

   바람(?) 펴도 절대 삐지지(?) 않는다.


3, 애인은 밥먹고 키스(뽀뽀?)하면 짐승(?)처럼 쳐다 보지만

   담배는 식후에 더 땡긴다.(음, 여러분도 동감 하시죠?)


4, 애인은 화장실 같은 진실한(?) 곳에서 만날 수 없지만

   담배는 그런곳에서 만날 때 더 삶의 심오함(?)을 느낀다.(명언)


5, 애인은 아무리 좋아도 계속 가슴에 품어 둘 순 없지만

   담배는 늘 품어 두면서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다.


6, 애인은 화날때 만나면 화난척(?) 하기도 어려울진 모르지만

   담배는 늘 기분을 풀어 준다.


7, 애인을 만나면서 딴 여자 생각하면 죽음(?)이지만

   담배는 개비개비(?)마다 딴 여자를 생각 할 수 있다.(후훗)


8, 고민있을때 애인을 만나면 애인 조차 고민(?)으로 보이지만

   담배는 고민있을 때 고민을 덜어 준다 -_-;


9, 애인에게 위안(?)을 받으려면 영화, 저녁 등등의 금전적 희생(?)이 따르지만

   담배는 한번 사기만 하면 온몸을 불사르며(?) 위안을 준다.


10, 애인은 뭐든지 하지마라(?)는 것이 대부분 이지만

     담배는 한개비 피고나면 사고칠(?)용기를 준다.(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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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어느 고을에 예쁜 30대 과부가 이사왔다.

몸종하고 둘이서 사는데 정말 미인이었다.


고을사내들이 군침을 흘리며 별별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퇴짜 씨도 안 먹혔다.


과부 옆집에 사는 유부남이 흑심을 품고 작업에 들어갔는데

하루는 몸종을 불러 손 한번만 잡으면 요세 돈으로 100만원 준다고


마님에게 전하라고 얘기하니 마님 처음에는 펄쩍 뛰다가

집안 사정을 생각하고 약속 꼭 지켜준다면 응한다고 했다.


사내는 약속대로 손만 한번 잡고 돈을 주었다.

며칠후 이번엔 뽀뽀 한번만 하면 200만원 준다고 했다.


과부도 그리하기로 했다. 사내는 약속대로 뽀뽀만 한번하고 돈을 줬다.

또 몇일후 이번엔 찌찌 한번만 만지면

500만원을 주기로 하고 사내는 또 돈을 줬다.


며칠후 과부에게 부탁하기을 마지막으로 삽입은 안하고 주위만 50번만

돌리면 1000만원 준다고 했다.


과부는 그동안 사내가 약속 잘 지킨걸 고맙게 생각하고

약속을 지켜줄 것을 약속받고 그날밤 하기로 응했다.


그런데 그 사내 장인이 사위하는 짓를 보니 수상해서.

돈도 없어지고 이상해 미행하기로 마음먹고 감시하고 있는데,


늦은밤에 과부집에 사위가 들어가는걸 보고 따라가 마루밑에 숨어서

엿듣고 있는데, 방에는 약속대로 사내가 천천히 돌리고

과부는 50번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세는데


하나. 둘- 열 -----

30번째 부터는 과부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데 참으면서 세고 있는데

39 부터는 미치겠고 44 부터는 도저히 못참겠고 죽을 지경인거야.

 

과부: 마흔 다다닫섯 저...한번만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사내: 안됩니다. 약속은 지켜야죠.

과부: 마마마마...흔여..섯 한번만 넣어주시면 200만원 줄께요.

사내: 안됩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요.

과부: 마....흔 일...곱 그동안 받은 돈 다 돌려줄께요 한번만..

사내: 저 돈 많아요.


과부가 진짜 못참을 지경에 됐는데

과부: 마마마마흔 아아아아아아홉 제발 한번만 넣어주면

제 모든 재산하고 서방님 첩으로 들어갈께요.

그때 마루 밑에서 엿듣든 장인 나와서 마루을 두드리며 장인왈,


"그만하면 됐다 사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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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신혼 첫날밤


<신혼여행을 떠나는 비행기 탑승때>

 

스튜어디스

 꼭 남의 자리까지 챙기구나서 자기자리에 얌전히 앉아 안전밸트를 맨다.

신랑의 안전밸트를 잘 매주는 세심함을 엿보인다.

 

은행원

자기자리 번호표대로 움직여 자리를 잡으려한다. 누군가 먼저가려 하면 순서를 지키세요라고 한다.


간호사

멀쭉하게 사람들의 안색을 살피며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귓속말로 속삭인다. 핸드폰끄라고~~~


방청객알바

가장 신속 정확하게 자리를 찾아 앉는다. 내릴때도 이들은 신속하게 움직인다. 여러군데다니려니...


상담원

남편에게 조용히 속삭여 준다 사랑스런 목소리로 즐거운 하루입니다.

저는 000입니다.라구 알구있는데두~~~


<초야를 보내기전 남편이 샤워를 하고 나왔을때>


스튜어디스

남편이 샤워할동안 파악한 비상탈출구를 설명해준다    설명과 함께하는 그녀의 몸짓은 환상이다.


은행원

남편이 샤워하고 나올동안 그녀는 절값을 분류해 논다 

앞으로 나갈돈까지~~집요하게 원 단위별로~~~


간호사

남편이 나올때 한마디 하고 자기도 샤워하러 들어간다    "팬티 내리고 엎드려서 기다리세여"

방청객알바:남편이 나오면 이들의 반응은 남편 마다 다르다..

 "와~와~",                                        ...............        (대만족 )

 "와~키득키득",                                 .............         ( 만족 )

 "에~~~이",                                       ..............        (불만족)

 "우~~~~~우" ,                                 ...............        (매우 불만족)


상담원

남편이 샤워를 하고 나오면 불편했던점 없냐고 꼭 물어본다


<초야를 보낼때>


스튜어디스

급기류에 흔들릴 상황을 대비해서 꼭 안아준다  남편은 그녀들의 조이기에 행복해한다


은행원

순서대로 해주길 바란다. 갑작스런 돌출 행동을 싫어한다.

사랑행위에도 기본 순서가 있는법 어기면 짜증낸다.


간호사

남편이 주사를 놓아줄때 엉덩이를 세번 때려조야 한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어떤 언니는 주사로 찔러놓고 또때린다.

뺄때도 엉덩이를 한번 때려 주어야 함을 잊지않는다.


방청객알바

그녀들의 내는 소리는 예술이다.

남편이 암만 잼없게 해두 그녀들은 즐거워 할수있다

남편이 암만 잼있게 해두 그녀들은 민망할정도로 잼없어도한다

속지말자~~~그들은 반 연예인이다.


상담원

절대 큰소리를 내지 않는다 나긋나긋하게  아주 간드러진다~~~네~예~아예~~


<초야를 보낸후>


스튜어디스

즐거우셨냐구 꼭 물어본다 또 이용해 달라는 당부도 한다.


은행원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 하고는 옆에있는 조명등의 벨을 무의식중에 누른다.


간호사

휴지를 주면서 이걸루 문지르세여 한다.


방청객알바

"아~~~"하면서 아쉬워 한다.

한시간을 해도 아니 하루 죙일을 해도 그녀들은 아쉬워한다

다음시간에 또 보자고 하면 "와~"하는 함성과 "짝짝짝 "박수를 친다.


상담원

또 다른 불편 사항을 물어보고 지금까지 누구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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