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 감발에 사립 쓰고 간다.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한다는 뜻.

 

짚신도 제 짝이 좋다.

자기 능력에 맞는 사람기리 짝을 맺는 것이 좋다는 뜻.

Straw-shoes should have warp strings of their own kind.

 

짚신도 제 짝이 있다.

별로 대수롭지 않은 짚신이라 할찌라도 당시에 같이 만든 상태의 짝이 서로 맞아야 발이 거북하지 않는다는 말.

즉, 그 어떤것이나 해당되는 짝이 있다는 말로 흔히 노처녀 노총각을 두고 결혼할 상대는 따로 있다는 말로 많이 씀.

Straw-shoes should have warp strings of their own kind.

 

짚신을 거꾸로 끌고 나간다.

반가운 사람을 맞이하려고 어둥지둥 정신없이 뛰어가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

 

짚신에 정분(丁粉)칠한다.

격에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한다는 뜻.

 

짝사랑 외기러기.

상대방은 조금도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데, 한 쪽에서만 죽도록 사랑하는 것.

 

짝 잃은 외기러기 같다.

홀아비나 홀어미의 외로움을 두고 하는 말.

 

짝짝꿍이 벌어지다.

여러 사람이 크게 시끄럽게 떠들다.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 ?

어떤 방법을 서도 이것만은 피할 수 없다는 뜻.

 

쫓겨가다가 경치보랴 ?

처지가 다급한데 무슨 경치를 구경할 틈이 있겠느냐는 뜻이니, 급한 일에 처하여 다른 데에 마음 쓸 겨를이 없다는 뜻.

 

쭈구렁 밤송이 삼 년 간다.

밤송이가 쭈글쭈글하게 말랐어도 그 밤맛은 두고 두고 먹어도 남아 있다. 즉 본래의 성품이나 성질 또는 품질은 오래도록 그대로 있다는 말.

그렇게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건강했던 사람보다도 오래 살 때, 또는 대단찮게 여기던 물건이 오히려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경우에 쓰는 말.

 

찍자 찍자 하여도 차마 못 찍는다.

무슨 일을 벼르기만 하지, 막상 코 앞에 당하면 못 해결한다는 뜻.

 

찐 붕어가 되었다.

기세가 꺾이고 풀이 죽어 모양이 엉망이 되었다는 뜻.

 

찔러 피 낸다.

"긁어 부스름" 과 같은 뜻임.

 

찧는 방아도 손이 드나들어야 한다.

무슨 일이든 다 힘을 들여야 이루어진다는 뜻.

 

차면 넘친다.

너무 정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불완전하게 된다는 뜻.

 

차일 피일한다.

이날 저날로 자꾸 기한을 미룬다는 뜻.

 

 

짐작이 천리고 생각이 두 바퀴

누구나 지레 짐작하는것은 너무나도 앞서간다. 즉, 짐작으로는 천리나 앞서 가지만 실제의 생각은 두바퀴 돌아갈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

 

집만한 곳이 없다.

내집이 최고다. 아무리 좋은곳을 다녀도 내집보다 편하고 좋은곳은 없다는 말.

There is no place like home.

 

집안 고양이.

집에서는 거만하게 굴어도 밖에 나가면 무기력한 고양이.

 

집안 귀신이 사람 잡아 간다.

친한 사람으로부터 해를 입었을 때 쓰는 말.

 

집안 망신은 며느리가 시킨다.

며느리는 집안 일을 잘 알고 잇기 때문에 일을 잘못하지 않을 것 같지마는, 그 며느리가 오히려 일을 저질렀다는 말.

 

집안이 결단나려면 새앙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안 되려면 별별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이 망하려면 뜻밖에 안좋은 일이 다 생긴다는 뜻.

 

집안이 화합하려면 베개 밑 송사는 듣지 않는다.

집안의 불화는 보통 여자들의 말로써 생기는 것이니, 여자들의 말을 함부로 새겨 들어서는

안 된다는 말.(베개 밑 송사...여자의 말)

 

집안이 흥하면 손님이 많다. (북한)

집안이 화목하고 또 덕망이 높으면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꺼리지 않고 따라서 손님이 많아진다는 뜻.

 

집에서 새는 쪽박(바가지) 들에서도 샌다.

본래 제 천성이 좋은 않은 사람은 어디 가든지 똑같다는 말.

 

집 태우고 못 줍는다.

큰 손해를 보고 작은 이익이나마 얻으려고 애쓴다는 말.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겉으로 떠들어대는 사람은 오히려 든 것이 없다는 뜻.

Barking dogs seldom bite.

 

짚구러미 안에 단 장 들었다.

"뚝배기보다 장 맛이 낫다" 와 같은 뜻임.

 

짚그물로 고기 잡을까 ?

튼튼하지 못한 생각이나 사상으로는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뜻.

 

짚독에 바람 든다.

재미있다고 자꾸 계속하는 일은 실패하기 쉽다는 뜻.

 

짚불도 죄다 나면 섭섭하다.

불기가 약해 보이는 짚불도 안 쬐는 것보다는 좋다는 말이니, 필요 없는 듯했던 물건도 없어지면 필요하다는 뜻.

 

짚불 꺼지듯 한다.

잡았던 세력이 금방 몰락되거나, 기운이 아주 팍 줄어 드는 사태를 두고 이르는 말.

 

 

지렁이도 밟으면 꿈쩍한다.(꿈틀한다.)

아무 감각도 없어 보이는 지렁이도 사람에게 밟히면 꿈쩍한다는 말이니, 굉장히 순한 사람이라도 비위를 거슬려 놓으면 화를 낸다는 뜻.

아무리 미천하거나 약한 사람일지라도 지나치게 업신 여기면 성을 낸다는 뜻.

If you step on an earth worm, he wriggles.

Even a worm will turn.

 

지레짐작 매꾸러기.

어떤 일이고 깊이 생각하지 않고, 어림치고 짐작대로만 하면 실패하기 쉽다는 뜻.

 

지름길이 종종 더 멀다.

쉽게 생각한 일이 외려 더 힘들고 더디다는 뜻.

 

지성이면 감천이다.

사람이 어떤 일을 하나 함에 정성이 지극하면 다 이룩할 수 있다는 말.

 

지어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作心三日>

한 때의 충격으로 억지로 일어난 마음은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는 뜻.

 

지옥에도 부처가 있다.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 뜻.

 

지저분하기는 오간수(五間水) 다리 밑이다.

오간수는 서울에서 가장 더러운 개천이기 때문에 사람의 언행이 지저분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오간수...서울 동대문 밖 개천)

 

지절대기는 똥 본 오리.

너무 시끄럽게 떠들며 말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지척이 천리.

가깝게 살고 있으면서 오랫동안 소식을 모르고 지낼 때나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일을 전연 모르고 있었을 때 하는 말. (지척....아주 가까운 거리)

 

지키고 있는 남비는 좀체로 끓지 않는다.

원하고 바라고 기다리는 일은 더 더딘 것 같이 생각된다는 말.

 

지팡이 짚었다.

무엇을 이룩할 기초가 세워졌다는 뜻.

 

진날 개 사귄 것 같다.

비 오는 날 진흙이 잔뜩 묻은 개가 가까이 오면 옷을 더럽히게 된다는 말이니, 좋지 못한 사람을 친하게 하면, 나쁜 영향을 받게 된다는 뜻.

 

진날 나막신.

보통 날은 그냥 버려 두었던 나막신도, 비 오는 날이면 중요하게 쓰인다는 말이니, 평소에는 친하지 않던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부탁할 적이 생긴다는 뜻.

 

진상(進上)가는 꿀병 동이듯.

어떤 물건을 단단히 메는 것을 가리키는 말.

(진상...지방의 명산물을 나라에 바치는 것)

 

진상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진상가는 송아지의 배를 찼으니. 어찌 무사할 수 있겠는가 ?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뜻.

 

진잎죽 먹고 잣죽 트림한다.

사실은 보잘 것 없으면서도 겉은 아주 훌륭한 것처럼 꾸미는 것을 나타낸 말.

 

질동이 깨뜨리고 놋동이 얻었다.

시원찮은 것을 잃고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얻었을 때 쓰는 말.

I broke my earthne crak and got a brass one.

 

질병에 감홍로(甘紅路)

좋지 않은 질병에 감홍로 같은 좋은 술이 담겨 있다는 말이니, "뚝배기보다 장 맛이 낫다" 와 같은 뜻임. (감홍로....평양 특산의 소주)

 

 

쥐고 펼 줄을 모른다.

재물을 모아 가지고도 쓸 줄을 모른다는 뜻.

 

쥐꼬리만 하다.

아주 작고 예쁜 것을 가리키는 말.

 

쥐구멍에도 볕 들날이 있다.

캄캄한 쥐구멍도 언젠가는 햇빛이 든다는 말로 고생을 심하게 해도 언젠가는 좋은 때가 온다는 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라도 운수가 펴질 날이 있다는 뜻.

Every dog has his day.

 

쥐 구멍으로 소 몰라고 한다.

절대로 되지 않을 일을 하라고 한다는 뜻.

Trying to drive an ox through a rat hole.

 

쥐 구멍에 홍살문을 세우려 한다.

격에 어울리지 않는 것을 두고 하는 말.

(홍살문...능(陵) 묘(廟) 맢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

 

쥐 구멍을 찾는다.

어떤 것에 급히 쫓길 때 숨을 곳을 찾느라고 애쓰는 것을 두고 하는 말.

 

쥐도 새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어떤 일을 할 때 쓰는 말.

 

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몹시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이르는 말.

 

쥐 밑도 모르고 은서피(銀鼠 皮) 값 친다.

쥐 밑이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면서 은서피 값을 놓는다는 말이니,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한다는 뜻.

 

쥐 밑살 같다.

지극히 적고 중요하지 않은 일을 비유하는 말.

 

쥐 뿔도 모른다.

아주 적은 것도 모르고 아는 척 한다는 뜻.

 

쥐 소금 나르듯.

보이지 않게 조금씩 줄어 없어짐을 이르는 말.

 

쥐 소금 먹듯.

" 쥐 소금 나르듯" 과 같은 뜻임.

 

쥐었다 폈다 한다.

무슨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뜻.

   

지각 나자 망령

일이 성공하자 그릇되는 것을 가리키는 말.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도 당신은 상관 말라.

자기 일은 자기가 어떻게 해결하든 관심갖지 말라는 뜻.

 

지나는 불에 밥 익힌다.

다른 기회를 이용해서 자기 일을 한다는 뜻.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발 많은 지레 발에 하나하나 신발을 신기기 힘든 것과 같이, 여러 자식을 모두 알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지렁이 갈비.

아주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가리키는 말.

 

 

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중은 보통 절에 있으므로, 도망해서도 절에 가 찾으면 있지만, 보통 사람은 간 곳을 모르면 찾기 힙들다는 뜻이니 사람을 찾기 힘든 경우에 쓰는 말.

 

중매는 잘 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사람의 혼인 중매는 매우 어려운 일이니 섣불리 할 일이 아니라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뜻.

 

중매 보고 기저귀 장만한다.

준비가 상당히 빠르거나,일을 급히 서두른다는 뜻.

 

중은 중이라도 절 모르는 중이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중의 관자 구멍.

중은 망건을 쓰지 않기 때문에 관자는 필요없다는 뜻으로 필요없는 물건이나 사람을 보고 하는 발.

 

중의 나라에 가서 상투를 찾아라.

중은 머리를 깎는데 상투가 있을 턱이 있는가 ?

있을 성 싶지 않은데 가서 없는 것을 찾는다는 뜻.

 

중의 망건 값 안 모인다.

얼마 안되는 것을 저축해도 별로 큰 효력이 없다는 뜻.

 

중의 상투.

매우 갖기 힘든 물건을 이르는 말.

 

중의 양식이 절의 양식.

가족끼리의 재산은 누구의 것이나 다 같은 것이라는 뜻.

 

중의 얼게빗 값

중은 머리를 깎앗으니, 빗이 필요없는데 빗값이 있을 턱이 없으므로,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

 

중이 고기 값 낸격

중은 고기를 먹지도 않는데 고기값을 내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

 

중이 고기 맛을 보더니 절의 빈대를 안 남긴다.

중이 고기맛을 알더니 고기 맛에 반하여 절의 빈대까지 다 잡아먹는다는 말이다.

모르던 일에 갑자기 자기 흥미가 지나치도록 생긴다는 뜻.

 

중이 마빡 씻은 물.

중은 고기를 안 먹으니, 얼굴 닦은 물인들 무슨 기름기가 있을까 ?

고기 국에 고기가 적어 맛 없음을 두고 하는말.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자신의 일을 제가 처리하기 힘들다고 할 경우에 쓰는 말.

 

중이 밉기로 가사(袈娑)가 미우랴 ?

설사 중이 밉더라도 감정 없는 가사까지 미워할 것은 없다는 말이니, 일의 근본과 겉두리를 잘 분별하라는 뜻.

(가사..중이 장삼 위에 어깨에 걸쳐 입은 옷)

 

중이 회값 문다.

"중놈 돛고기 값 추린다" 와 같은 뜻임.

 

쥐가 쥐 꼬리를 물고.

여러 사람이 연달아 달아나는 것을 형용하는 말.

 

 

죽은놈의 콧김만도 못 하다.

불은 안 때서 조금도 따스한 기운이 없음을 이르는 말.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

죽은 사람의 소원도 풀어주는데 산 사람의 소원이야 못 풀어 주겠냐는 뜻의 말.

 

죽은 쑤어 식힐 동안이 급하다.

죽은 쑤는 시간보다 먹기 좋게 식히는 시간이 길다는 말.

실제로 일하는것 보다도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질때를 두고 하는 말.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죽은 자식의 나이를 계산하여 본들,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

아무 필요없는 일을 한다는 뜻.

 

죽은 자식 눈 열어보기.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와 같은 뜻임.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아무리 잘 살던 사람이라도 죽게 되면 헛일이라는 말. 즉 힘들게 살망정 죽은 것보다도 사는 것이

낫다는 뜻.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뜻.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살짝 보기에는 손해본 듯 하지만 사실은 그다지 큰 손해는 없다는 뜻.

 

줄 따르는 거미.

서로 헤어지지 못하는 관계를 맺고, 늘 같이 다니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줄밥에 매.

재물을 원하다가 남에게 이용당함을 조롱하는 말.

(줄밥....갓잡은 매를 길들일 때 줄에 매어 주는 밥)

 

줄수록 얌냥.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더 욕심을 차린다는 말.

 

줌 밖에 나다.

다른 사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다.

 

줌 안에 들다.

남의 손아귀에 들어가다.

 

줍는(주운) 사람이 임자다.

임자 없는 물건은 줍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

Finders keepers, loser weepers.

 

중구난방 (衆口難防)

여러 사람에게 몰리면 자기자신 혼자 이것을 변명하기 힘들다는 뜻.

 

중놈 돛고기 값 추린다.

중이 먹지 않은 돼지 고기 값을 대신 낸다는 말이니, 억울한 사정을 당하였음을 두고 하는 말.

 

중놈은 장(長)이라고 죽으니 무덤이 있나, 살았으니 상투가 있나 ?

이조 때 중을 천히 여기던 것에서 비롯된 말.

(누구나 상투와 무덤은 당연히 다 있지마는, 중은 없기 때문에)

 

 

주운(줍는) 사람이 임자다.

임자 없는 물건은 줍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

Finders keepers, loser weepers.

 

주인 기다리는 개가 지리산만 바라 본다.

공연히 무엇을 원하면서 멍하니 앉아 있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주인 많은 나그네 밥 굶는다.

주인 많은손님은 이 집에서는 저 집에서 먹겠지 하고, 저 집에서는 이 집에서 먹겠지 하고 서로 미루다가, 결국은 한 집에서도 얻어 먹지 못하고 굶는다는 말이니, 어떤 일이든지 한껍너에 여러 가지를 문제삼다가는 한 가지도 이루지 못한다는 뜻.

 

주인 모른 공사 없다.

어떤 일이고 주인은 언제나 그 일에 참석하여야 한다는 뜻.

 

주인 보태 줄 나그네 없다.

손은 매일 주인에게 신세만 지게 된다는 말.

 

주인 장 없자, 손 국 싫다 한다.

국을 긇이자면 장이 필요한데 주인 집에 장이 떨어지자, 손님도 국을 먹기 싫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어떤 일이 공교롭게 잘 들어맞을 때 쓰는 말.

 

주토(朱土) 광대를 그렸다.

술 먹고 얼굴이 붉은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죽기가 싫은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 싫다.

죽는 것보다도 아픈 것이 더 고통이 심하고 견디기 힘들다는 뜻.

 

죽는 년이 밑 감추랴 ?

죽는 사람이 예의고 염치고 생각할 수 있겠느냐 ? 는 뜻.

 

죽 떠 먹은 자리.

죽을 떡 먹은 흔적이 있을 턱이 있나? 어떤 일이든 감쪽같이 끝에 흔적이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쓰는 말.

 

죽도 밥도 안 되었다.

이것도 저것도 안 되었을 때 하는 말.

 

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

모처럼 힘써 한 일이, 결국엔 남을 위한 일이 되었다는 뜻.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힘들게 애써 한일이, 나중에 남에게만 좋은 일이(이롭게) 되었을 때 쓰는 말.

 

죽어도 한이 없다.

세상에 더 이상 바랄게 없을 만큼 큰 것을 이루었다는 말.

 

죽어 보아야 저승을 안다.

모든 일을 실제로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

 

죽어 석잔 술이 살아 한잔 술만 못하다.

죽은 뒤에 아무리 정성을 다 해 훌륭하게 제사를 지내주어도 살아있을 때 조금 잘하여 주는 것만도 못하다는 뜻.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보잘것 없던 집에서 영화가 생겼을 때 쓰는 말.

 

죽은 놈의 발바닥 같다.

뻣뻣하고 싸늘한 것을 보고 하는 말.

 

 

 

세 가지 유형의 친구가 있다.

끼니와도 같아서 매일 거를 수가 없는 친 구, 약과 같은 것이어서 가끔 있어야만 할 친구, 그리고 질병과 같아서 피하지 않으면 안 될 친구다.

 

만일 사람을 사랑할 수가 없으면 인사치레 하는 것울 배워라.

누구든 붙임성 있는 자를 조심하라.

동료가 없어도 자기만으로 해나갈 수가 있다고 하는 생각은 잘못된 것 이다. 동료 없이는 자기만으로 해나갈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욱 잘못된 것이다.

만일 자기의 정당한 평가를 듣고 싶거든 이웃 사람의 떠도는 말에 귀를 기울려라.

 

돈으로 시간을 살 수는 없으나, 시간으로 돈을 살 수는 있는 것이다.

악인은 눈과 비슷하다. 처음 만났을 때는 순백하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금방 흙탕과 진창이 된다.

우리는 사람을 유혹해서는 안된다. 유혹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물쇠를 잠글 필요가 있다.

성공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밀거나 당기든가 하니 않으면 안된다.

무엇이 선인지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아무 쓸모가 없다. 선을 행함으 로써 가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은 세 가지 것으로 지탱된다. 즉,그의 자식들, 그의 부, 그리고 그의 선행이다.

사람은 사람이 말하는 것보다 낮고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높다.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한 가지를 선택한 결과가 된다.

행운에 혜택을 받기 위해서 지혜가 필요없다. 그러나 이 행운을 활용하 시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건강처럼 큰 보배는 없다.

 

수면만큼 좋은 의사는 없다.

알콜은 정신과 육체를 결합시킨다.

인생은 현인에게 있어서는 꿈이고, 어리석은 자에게는 놀이이며, 부자 에게는 희극이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비극이다.

현인은 누구냐?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강한 사람 은 누구냐?

 

감정을 누를 줄 아는 사람이다. 풍부한 사람은 누구냐? 자 기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다. 사람에게 사랑 받는 사람 은 누구냐?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다.

남보다 앞서기보다 남과 다르게 되라.

지혜에 뒤지는 자는 매사에 패배한다.

만약 당신이 살아 남고 싶어도 먹는 것, 마시는 것, 춤, 일에 의존해서 는 살아 남을 수가 없다.

 

오직 지혜를 가짐으로써만이 비로소 살아남을 수 있다.

싫으면 하지 말고, 할테면 최선을 다하라.

배움은 흉내로부터 시작한다.

친구를 사귈 때는 한 계단 올라서라.

좋은 친구는 위인을 만든다.

 

남의 백마디 중상보다 친구의 한마디 실언이 더 큰 상처를 입힌다.

친절은 인생 최대의 지혜이므로 누구에게나 친절하라.

큰 부자에게는 자녀는 없다. 상속인이 있을 뿐이다.

금전은 무자비한 주인이 되기도, 유익한 종이 되기도 한다.

분 동안에 다 말할 수 없다면 말하지 말라.

 

지혜 없는 자가 행운에 혜택받는 것은 구멍 뚫린 자루에 가루를 넣고 짊어지는 것과동 같다.

작은 불이라도 큰 것을 태울 수가 있다.

좋은 일을 하려 할 때 처음에는 가시밭 산길을 걷지만, 이윽고 평탄한 길로 들어선다. 나쁜 일을 하려 할 때 처음에는 평탄한 길이지만, 얼마 안 있어 가시밭 산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 세상에서 그대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모든 일을 계획하 라. 그리고 저 세상을 위해서는 내일 죽는다 생각하고 계획하라.

 

인생은 어두운 밤과 같은 것이다.

인생은 언제나 좋은 곳과 나쁜 곳이 있다.

세상에는 의견을 물어서는 안 되는 것 세 가지가 있다. 여자에게 그녀 의 친구에 대해서, 겁장이에게 전쟁에 대해서, 장삿군에게 에누리에 대 해서.

훌륭한 예의범절이란 어떤 것일까? 남의 무례함을 용서하는 일이다.

 

어떤 사람에게 한 번 속으면 그 사람을 저주하라. 만일 같은 사람에게 두 번 속으면 자기를 저주하라.

현명한 적은 사람을 현명하게 만들지만, 어리석은 친구는 사람을 어리 석게 만든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라. 그러나 그만큼 의심하라.

적에게 숨기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은 친구에게도 숨겨라.

두 사람이 싸웠을 때, 타협을 구하는 쪽이 인격이 높아진다.

 

싸움은 냇물과 비슷하다. 한 번 작은 시내가 되면 큰강이 되어 다시는 작은 시내로

되돌아가지 않 는다.

혀는 마음의 펜이다.

친구를 원수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을 빌려주는 일이다.

탈무드 중에서

 

 

 

마음의 문은 입이고, 마음의 창은 귀다.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에 자기에 게도 몇 방울 정도는 묻는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만족에서 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미 해버린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않았을 때의 후회가 더 크다.

바른 것을 배우기보다 바른 것을 행하는 것이 훨씬 낫다.

 

인간의 가장 친한 벗은 지성이며, 최대의 적은 욕망이다.

돈이 없어졌을 때는 인생의 절반을 잃게 되고, 용기가 없어졌을 때는 모두를 잃게 된다.

실패를 극도로 두려워하는 일은 실패하는 일보다 더 나쁘다.

바른 것을 배우리 보다는 실천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

자기 결점을 고쳐질 수 없다고 자기 향상의 노력을 체념해서는 안 된 다.

 

아주 어리석은 자보다 반쯤 어리석은 자가 더 어리석다.

아무리 외모를 꾸며도 내용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어리석은 자에게는 노년은 겨울이고 현명한 자에게는 노년은 황금기 다.

몸의 무게는 잴 수 있으나 지성의 무게는 잴 수 없다. 왜냐 하면 체중 에는 한도가 있지만, 지성에 는 한도가 없기 때문이다.

 

교사에게서 배우는 것보다 친구에게서 배우는 것이 더 크고, 학생으로 부터 배우는 것이 더욱 크다.

한번 뱀에게 물린 자는 새끼를 보고도 놀란다.

물에 빠진 자는 내미는 칼날이라도 붙든다.

현인은 돈의 고마움을 알지만, 부자는 지혜의 고마움을 모른다. 그러므 로 현인이 더 훌륭하다.

개가 의자에 오르는 것을 내버려 두면 식탁에까지 올라온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말을 그대로 되풀이한다.

현명한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미련한 자식은 어머니를 슬프게 한다.

쓸데 없는 수다는 장례식에 흥겨운 음악을 틀어 놓음과 같다.

사람은 지껄이는 것은 쉽게 배우지만, 침묵은 좀처럼 배우기 힘들다.

본인 앞에서는 지나치게 칭찬하면 안 된다. 사람을 칭찬할 때에는 그늘 에서 칭찬하라.

 

거짓말을 입 밖에 내지 말라. 진실 가운데도 입 밖에 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 진실도 거짓만큼이나 위험한 것이다. 진실도 면도칼처럼 조 심하여 다루지 않으면 안 된다.

그대의 친구는 친구를 가졌고, 그 친구에게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에게 또 친구가 있다. 그러므로 친구에게 말하는 걸 조심하라.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릴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현인은 눈으로 본 것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어리석은 자는 귀로 들 은 것을 이야기 한다.

맞은 아픔은 언젠가는 없어지지만, 모욕당한 말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 는다.

쉽게 답하는 자는, 쉽게 과오를 범한다.

침?은 어진 자를 더 한층 현명하게 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에게는 침묵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 지 헤아릴 수 없다.

아무리 친한 벗이라도 지나친 접근은 삼가하라.

 

자기가 바르게 살고 가족이나 사람들의 도움이 되려면, 자기를 확립하 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 자기를 주의깊게 지키고 있어야 한다.

싸움은 졸렬한 자기 주장의 방편이다. 현자일수록 자기를 주장할 때에 는 보다 온화한 방법을 취하는 법이다.

손님은 비와 같다.적당히 내리면 기뻐하지만 계속 내려서는 안된다.

 

자기를 웃을 수 있는 자는 남을 웃을 때에는 온건하다. 웃었다해도 그 웃음 때문에 남을 상처입히 는 일이 드문 것이다.

싸움은 냇물과 비슷하다. 한 번 작은 시내가 되면, 큰 강이 되어 다시는 작은 시내로 되돌아가지 않게 된다.

 

탈무드 중에서

 

 

죄는 처음에는 거미집의 줄처럼 가늘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배를 잇는 밧줄처럼 강하게 된다.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집 주인이 되 어버린다.

 

남을 헐뜯는 고십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지만 고십은 반드시 세 사람의 인간을 죽인다. 즉 고십을 퍼뜨리는 사람 자신,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 그 화제가 되고 있 는 사람.

 

중상자는 무기를 사용해서 사람을 해치는 것보다 죄가 무겁다. 무기 는 가까이 가지 않으면 상대를 해칠 수 없으나, 중상은 멀리서도 사람 을 해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불타고 있는 장작에 물을 뿌리면 심지까지 차갑게 되지만 중상으로 노 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죄해도 마음속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아무리 선인이라도 입버릇이 나쁜 인간은 훌륭한 궁전 이웃에 있는 악 취가 심하게 풍기는 가족 공장과 같은 것이다.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다. 이것은 듣는 쪽을 두배로 하라는 뜻이 다.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고십을 듣지 않기 위해서이다. 고십 이 들려오면 얼른 귀를 막아라.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여우의 머리가 되기보다는 사자의 꼬리가 된다.

선행에 문을 닫는자는, 의사를 위하여 문을 열지 않으면 안된다.

 

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날 안에 사용하라. 내일이 되면 깨어 질지도 모른다.

정직한 자는 자기의 욕망을 조종하지만 정직하지 않은 자는 욕망에 조 종된다.

남의 자선으로 살기보다는 가난한 생활을 하는 편이 낫다.

남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과 자기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 사이 에는 커다란 거리가 있다.

명성을 얻으려 달리는 자는 명성에 따라갈 수 없다. 그러나 명성에서 도망쳐 달리는 자는 명성에 붙잡힌다.

 

당신의 혀에게 나는 잘 모릅니다 라는 말을 열심히 가르치십시오

나무는 그 열매에 의해서 알려지고 사람은 업적에 의해서 평가된다.

행동은 말보다 목소리가 크다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하는 것은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칭찬해 서는 안된다.

훌륭한 사람이 아래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듣고 노인이 젊은이가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는 세계는 축복받아야 할 것이다.

 

노화를 재촉하는 네가지 원인 - 공포. 분노. 아이들. 악처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세가지 - 명곡. 조용한 풍경. 깨끗한 향기

사람에게 자신을 갖게하는 세가지 - 좋은 가정. 좋은 아내. 좋은 의복

자선을 행하지 않은 인간은 아무리 풍부한 부자일지라도, 맛있는 요리 가 즐비한 식탁에 소금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일생에 한 번 닭을 실컷 먹고, 다른 날에는 굶주리고 있기보다는 일생 동나 양파만을 먹는 편이 낫다.

 

인간은 태어날 때에는 손을 쥐고 있으나, 죽을 때에는 반대로 손을 펴 고 있다. 왜 그럴까? 태어날 때에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을 붙잡으 려고 하기 때문이며, 죽을 때에는 모두 뒤에 남은 사람에게 주어서, 아 무것도 없는 빈 손이라는 뜻이다.

넓은 지식보다는 배우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지식보다도 지혜를 더 소중히 한다.

지혜는 겸허를 낳는다.

졸은 수입만큼 좋은 약은 없다.

지식을 너무 가지면 사람은 늙지만, 돈을 너무 가지면 사람은 젊어진 다.

 

탈무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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