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보다 육감이 예민하다.

여자는 남자보다 정이 두텁다.

여자는 불합리한 신앙에 빠지기 쉽다.

불순한 동기에서 시작된 애정은 그 동기가 사라지면 바로 죽어 버린다.

사랑을 하고 있는 자는 사람의 충고에 귀를 기울일 줄 모른다.

 

여성이 술을 한 잔 마시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두잔 마시면 그녀 는 품위를 떨어 뜨린다. 석 잔째는 부도덕하게 되고, 넉 잔째에서는 자 멸한다.

정열 때문에 결혼하여도, 그 정열은 결혼보다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이유는,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되지 때문이다. 그리고 발로 만들지 않았던 것도, 그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갈비뼈로 만든것은 여자가 언제나 그의 마음 가까이에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온다.

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나쁜술이라도 미주가 된다.

악마가 사람을 방문하기에 너무 바쁠 때에는, 악마 대신으로 술을 보낸 다.

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맛이 좋아진다. 지혜도 이 포도주와 똑같은 것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지혜는 연마된다.

 

아침 늦게 일어나고 낮에는 술을 마시며 저녁에 쓸데없는 이야기로 소 일하게 되면 인간은 일생을 간단히 헛되게 만들 수 있다.

포도주는 금이나 은 그릇으로는 잘 양조 되지 않지만 지혜로 만든 그 릇이라면 매우 잘 양조된다.

부부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다면, 칼날 폭 만큼의 좁은 침대에서 도 누워 잠잘 수 있지만, 서로 미워하기 시작하면 미터나 폭이 넓은 침대로도 더욱 좁아진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현처를 가진 남자다.

남자는 결혼하면 죄가 늘어간다.

 

아내를 이유없이 학대하지 말라. 하나님은 그녀의 눈물 방울의 수를 주의깊게 헤아리고 계시다.

모든 병 중에서 마음의 병만큼 괴로운 것은 없다. 모든 악 중에서 악 처만큼 나쁜 것은 없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 - 젊은 때에 결혼하여 살아 온 조강지처

남자의 집은 아내이다.

아내를 고를 때에는 겁장이가 되라.

 

아이는 어렸을 때 엄하게 꾸짖고, 크게 자라면 꾸짖지 말라.

어린 아이는 엄하게 가르쳐야 하나 아이가 두려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아이를 꾸짖을 때는 한번만 따끔하게 꾸짖고 언제나 잔소리로 계속 꾸 짖어서는 안된다.

어린이는 양친이 이야기하는 모양을 흉내낸다. 성격은 그 이애기하는 모습으로 알 수 있다.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 에게 거짓말을 가르치는 결과가 된다.

 

가정에서 부도덕한 일을 하는것은 과일에 벌레가 붙은것과 같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퍼져 가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자리에 아이가 앉아서는 안된다.

아버지에게 말대꾸를 해서는 안된다.

아버지가 만약 다른 사람과 다투고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편을 들 어서는 안된다.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 세 가지가 있다. 번민. 말다툼. 텅빈 지갑. 이 중에서도 가장 크게 상처를 입히는것은 텅빈 지갑이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죄는 처음에는 여자처럼 약하나 방치해 두면 남자처럼 강하게 된다.

탈무드 중에서

 

 

 

당신이 지식을 함양하지 않는 것은, 실은 지식을 감소시키고 있는 결과 가 된다.

자기의 높은 직함을 여러 사람들에게 과시하려는 인간은, 이미 자기의 인격을 손상시키고 있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지 않고는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배우려는 학생은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

인내력이 없는 사람은 스승이 될 수 없다.

 

만약 당신 주위에 특출한 사람이 없다면, 당신 자신이 특출한 인물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자신이 자신을 위해 하지 않으면, 누가 당신을 위해 해 줄 것인가?

지금 그것을 하지 않으면, 언제 할 수 있는 날이 있을까.

인생 최대의 목표는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를 찾고, 평화를 가져오는 일 이다.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는 인간은 그 자신도 될 자격조차 없는 인간 이다.

 

인간은 마음 가까이에 유방이 있으며, 동물은 마음 멀리에 유방이 있다. 이것은 신의 깊은 배려이다.

반성하는 자가 서 있는 땅은 가장 위대한 랍비가 서 있는 땅보다 더 가 치가 있다.

세계는 진실. 법. 평화의 세 기반위에 서 있다.

휴일은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지, 인간이 휴일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다.

백성의 소리는 하나님의 소리

 

인간은 사소한 남의 피부병은 걱정해도, 자기의 중병은 아랑곳하지 않 는다.

거짓말장이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벌은, 그가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사 람들이 믿어주지 않는 것이다.

인간은 년 걸려서 배운것을 년안에 잊을수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세가지 이름을 갖는다. 태어났을 때 양친이 붙여주는 이름, 친구들이 친구의 정을담아 부르는 이름, 그리고 자기 생애가 끝 났을 때 얻어지는 명성의 세 가지이다.

 

인간은 장면에 의해서 명예가 높여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그 장면의 명예를 높이는 것이다.

요령이 좋은 인간과 현명한 인간의 차이 - 요령이 좋은 인간은 현명한 인간이었더라면 절대로 모면하기 어려운 상황을 잘 빠져나갈 사람을 말한다.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었어도 젊다.

자기의 결점만을 걱정하고 있는 인간은, 딴 사람이 갖는 결점은 알지 못한다.

 

음식을 장난감으로 취급하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은 자다.

수치스러움을 모르는 것과 자부심은 형제지간이다.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 걸린다. 이틀 공 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나흘걸린다. 년 공부하지 않 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년 걸린다.

성질이 나쁜 사람은 이웃 사람의 수입에 신경을 쓰고, 자기의 낭비에는 마음을 쓰지 않는다.

 

눈이 보이지 않는 것 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더 두렵다.

만난 사람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현 명하다.

강한사람 - 그것은 자기를 억제할 수 있는 사람

그것은 적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

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다.

 

사람을 찬미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참다운 명예스런 사람이다.

인간은 세가지 벗을 가지고 있다. 아이. 부. 선행

아내를 고를 때에는 한 계단을 내려가고, 벗을 고를 때에는 한 계단을 올라가라.

벗이 화가 나 있을 떼에는 달래려과 하지말라, 그가 슬퍼하고 있을때에 도 위로하지 말라.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 먹어서는 안된다.

 

어떤 남자라도 여자의 야릇한 아름다움에는 버틸 수 없다.

여자의 질투심은 하나의 원인밖에 없다.

여자는 자기의 외모를 가장 소중히 여긴다.

 

탈무드 중에서

 

 

 

남들이 자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10가지 원칙

 

1. 타인의 이름을 외우는데 익숙하라.

   이것을 잘못하면 그 사람에게 당신이 별로 관심이 없다는말이 된다.

 

2. 당신의 존재가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온화한 사람이 되라.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어떤 일에도 마음이 흩어지지 않는 단정하고 여유있는 성품을 가져라.

 

4. 자기를 지나치게 자랑하는 사람이 되어서는안 된다.

   자기는 무슨 일이든 알고 있다는 인상을 남에게 보이지 마라.

 

5. 사람들이 당신과의 교제에서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폭넓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라.

 

6. 당신의 개성에서 '부조화 스러운' 요소를 제거하라.

   비록 그것이 무의식적인 것일지라도...

 

7. 당신이 지닌 적이 있고 현재 지니고 있는 모든 오해를 없애도록 진지하게 노력하라.

 

8. 정말로 그렇게 할 수 있기까지 타인을 좋아하려고 노력하며 몸소 행하라.

 

9. 성공한 사람에게는 축하의 말을, 슬퍼하거나 실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해 주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10.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힘이 되어 주라. 그러면 그들은 마음으로부터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서로 힘을 합쳐야지만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는 뜻.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을 친다.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 더 한다." 와 같은 뜻임.

 

종지굽아 날 살려라.

굉장히 빠른 속도로 도망을 가야겠다는 뜻.

 

좋은 노래도 자꾸 들으면 싫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자꾸 하면 싫증이 생긴다는 뜻.

Even a sweet song over much, become disagreeable.

 

좋은 약은 입에 쓰다.

곧 충고나 충언은 귀에 거슬리지만 행실에는 이롭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좋은 일에는 남이요, 궂은 일에는 일가.

좋은 일 있을 때는 아주 친척이 아쉽지 않지만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친척이 아쉽게 된다는 말.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덕은 닦은 데로 가고 죄는 지은 데로 간다.

덕을 베푼 사람에게는 보답이 돌아가고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벌이 돌아가게 된다는 뜻.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골로 흐른다.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고, 덕을 닦은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뜻.

 

죄악은 전생(前生) 것이 더 무섭다.

전생에서 지은 죄는 이승에 와서도 몇배를 더 받는다는 듯.

 

죄 지은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나쁜 일을 한 사람과 함께 있다가, 죄 없는 사람까지 벌을 받게 되었을 때 하는 말.

 

주객(酒客)이 청탁(淸濁)을 가리랴 ?

술 잘 먹는 자는 청주(淸酒)고 탁주(濁酒)고 가리지 않고 마신다는 말.

 

주금(酒禁)에 누룩 장수.

술을 못 먹게 되었는데 누룩이 팔릴 턱이 있나 ?

그러므로 아무 필요 없는 것을 두고 하는 말.

 

주린 고양이 쥐를 만난 듯.

좋은 운수가 닥쳐왔다는 뜻.

 

주린 놈이 체한다.

주린 자(배고픈자)는 먹을 것이 있으면 급하게 먹기 마련이며 자신의 허기진 배를 채우기다 보면

체하게 된다는 말.

배고플수록 천천히 먹으라는 말.

 

주린 범에 가재다.

보통으로 먹어서는 양에 차지 않는다는 뜻.

 

주머니에 들어간 송곳이라.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송곳은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결국에 가서는 주머니를 뚫고 나오는 것 같이, 쓰일 만한 사람은 절로 나타나게 마련이라는 뜻.

착한일이나 나쁜 일이나 숨겨지지 않고 저절로 드러난다는 뜻. (낭중지추)

 

주먹 맞은 감투.

자기가 잘난체 하고 떠들다가 남에게 모욕을 받고, 면목이 없어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주먹으로 물 찢기.

일이 매우 쉽게 이루어진다는 뜻.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화가 날 때는 법에 걸리고 안걸리는 것은 나중 문제고, 우선 주먹이 먼저 가게 된다는 뜻.

 

 

조약돌을 피하니까, 수마석(水磨石)을 만난다.

힘든 일을 겪고 나니, 그보다도 더 커다란 곤난이 닥친다는 뜻.

(조약돌....자잘구레한 돌. 수마석...물결에 씻기어 서슬이 닳은 돌)

 

조용한 고양이가 쥐를 잡는다.

쥐를 잘 잡는 고양이는 가만히 있는것 같으면서도 막상 쥐가 나타나면 잽싸게 나꿔채는데서 나온 말.

 

조용히(가만히) 먹으라니까 더 뜨겁다고 소리친다.

비밀스레 힌 일이 드러난다는 뜻.

 

조잘거리는 아침 까치로구나.

말을 함부로 잘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조조는 웃다 망한다.

아무데서나 함부로 웃을일은 아니다. 웃음도 때와 장소가...

 

족제비도 꼬리 보고 잡는다.

족제비는 꼬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니, 무엇이든 가장 중요한 것을 보고 일을 해결한다는 뜻.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염치없는 뻔뻔한 사람을 나무라는 말.

 

족제비 잡으니까 꽁지 달란다.

그 물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을 원한다는 뜻.

 

좁살 여우

잣달고 간교한 사람을 두고하는 말.

 

좁쌀로 되웅박을 판다.

이루어지지 않을 일을 간교한 수단으로 하려고 한다는 뜻.

 

좁쌀 한 섬 두고 흉년 들기를 기다린다.

시원찮은 것을 가지고 큰 성과를 거두려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종가(宗家)가 망해도 향로 향합은 남는다.

종가가 망해서 남은 재산은 없어도, 향로난 향합만은 남는다는 말이니, 아무리 집안이 망하여도 집안 규율은 남아 있게 된다는 뜻.

 

종과 상전은 한솥의 밥이나 먹지.

너무 차별이 심해서 같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

(종과 상전도 한 솥의 밥을 먹는데 그럴 수가 있는냐 ? 는 뜻)

 

종기가 커야 고름이 많다.

물건이 크고 훌륭해야 그 속에 들은 것도 훌륭하다는 뜻.

 

종년 간통은 누운소 타기

주인이 여자종을 간통하기는 누운 소를 타는것만큼 쉽다. 즉, 권력자의 행동에 따라 하위 계층의 어떠한 반항이나 어려움도 어쩔수 없이 당해야 할수밖에 없는 절대적인 권력을 상징함.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자신이 당한 것을 다른 곳에 가서 화풀이 한다는 말.

Blamming on for the faults of another.

 

종의 자식 구애하니까, 생원님 상투에 꼬꼬마를 단다.

아랫 사람을 너무 귀여워하면 지나치게 버릇이 없어진다는 뜻.

(꼬꼬마...옛날에 군졸이 쓰는 벙거지에 다는 말)

 

 

제 얼굴에 침 뱉기.

제가 한 일이 오히려 제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뜻.

 

제 언치 뜯는 말이라.

말이 제 언치를 제가 뜯어 먹으면 결국은 자기 등이 차갑게 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제게 손해 되는 일을 한다는 말. (언치...말 안장 밑에 까는 담요)

 

제 절 부처는 제가 위한다.

자기 집 물건은 자기가 아껴야지 남이 아껴주지는 않는다는 뜻.

 

제주(濟州) 말 제 갈기 뜯어 먹기.

아무리 힘들어도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사람마다 제각기 제 것을 먹고 사는 것이 좋다는 말.

 

제 코가 석 자나 빠졌다.

남을 도와주기는 커녕,자기도 몹시 어려운 처지에 놀여 있다는 뜻.

 

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여러 사람이 옹기종기 늘어 앉은 것을 이르는 말.

 

제 털 배어 제 구멍 박기.

사람이 너무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한 것을 이르는 말.

 

제 흉 열 가진 놈이 남의 흉 한 가지 본다.

자기 흉이 더 많은 사람이 남의 조그만 흉을 들어 말한다는 뜻.

 

제 힘 모르고 강가로 시름 갈까 ?

자기 힘을 자기가 조절하며 일을 처리하여야 한다는 말.

 

조개껍질은 녹슬지 않는다.

마음이 착하고 어진 사람은 나쁜 관습에 물들지 않는다는 뜻.

 

조기 배에는 못 가리라.

바다에서 조기 잡을 때 시끄러우면 조기가 놀라 도망가므로 수다떠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조는 집은 대문턱부터 존다.

게으르고 잠이 많은 집안이나 사람은 대문에 들어설때부터 졸면서 들어온다는 의미로 섣불리 허둥대거나 관심밖의 행동에 대하여 핀잔하며 하는 말.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서 조는 경우가 아니고 늘상 졸기만 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조리에 옻칠한다.

필요 없는 일을 한다는 말.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조막손이는 달걀을 잡을 수 없으므로 자꾸 놓치게 된다. 물건이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두고 하는 말.

 

조막손이 달걀 도둑질한다.

조막손이는 잡을 수 없으니까, 달걀을 도둑질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비유하는 말.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무엇이든 크고 작은 것은 있다는 뜻.

 

조상 같이 안다.

어떤 물건이든 끔찍하고 소중하게 여긴다는 뜻.

 

조상 덕에 이밥 먹는다.

조상의 덕분으로 잘 산다는 말.

 

조상에는 정신없고 팥죽에만 정신이 간다.

정말 정성을 드릴 곳에는 마음을 두지 않고, 딴 곳에만 정신을 판다는 말.

(조상....사람이 죽었을 때 상주를 위로하고 인사하는 것)

 

제 발등에 오줌 누기.

"제 낯에 침 뱉기." 와 같은 뜻임.

 

제 발등의 불을 끄고 아비 발등의 불을 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급한 일에 처했을 때는 자신이 당한 일부터 먼저 해결하게 된다는 뜻.

 

제 밥 덜어 줄 만한 생원님은 강 건너서부터 안다.

자신의 밥까지 덜어 줄 만한 인자한 주인은 벌써 그 얼굴을 보고도 알 수 있다는 말이니, 사람이 후덕한 것은 겉모양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

 

제 방귀에 제가 놀란다.

자신이 저질러 놓은 일에 자기가 도리어 놀란다는 뜻.

 

제 버릇 개 줄까 ?

사람의 나쁜 버릇은 고치기 힘들다는 뜻.

A man can't give his bad habits even to his dog.

 

제비가 지면 가까이 날면 비가 올 것이다.

제비가 일기를 예감하는 것이 아니라 제비의 먹이가 되는 곤충이 습기가 많아지면 비가 곧 내릴 것임을 예감하고 비를 피하기 위하여 숨을 장소를 찾아 다닌다. 이 때, 제비는 먹이를 구하기 위해 지면 가까이에서 날게 된다.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아무리 작은 동물이라도 자신이 할 일은 알아서 한다는 뜻.

 

제비도 낯짝이 있고 빈대도 콧잔등이 있는법.

사람이 무슨일을 하든 체면과 얼굴이 있지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수 있느냐 라는 의미로 쓰임.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을 몰고 오지는 않는다.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즉, 속단은 금물이라는 말.

One swallow does not make a summer.

 

제사 덕에 이밥이라.

가난한 집에서는 잡곡밥만 먹다가, 제사 지내는 통에 이밥을 먹는다는 말이니, 어떤 기회를 통해서 이익을 얻었을 때 쓰는 말.

 

제삿날 맏며느리 아파 눕는다.

가장 쓰임이 많을 때 중요한 사람이 사고가 났을 경우에 쓰는 말.

 

제석(帝釋)아저씨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이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힘써서 벌어야 한다는 뜻.

 

제석 아저씨도 벌지 않으면 아니 된다.

보통사람이면 벌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

 

제 손으로 제 뺨을 친다.

자신의 일을 제가 잘못해서 망쳐버린다는 말.

 

제수(祭需) 흥정에 삼색 실과.

제사에 삼색 실과는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이, 어떤 일에 꼭 있어야 할 물건이라는 뜻.

 

제앞에 안떨어지는 불은 뜨거운 줄 모른다. (북한)

흔히 제가 직접 당한 일이 아니면 아무리 어렵고 곤란한 일도 그 괴로움을 잘 모르기가 일쑤임을 비겨 이르는 말.

 

제 얼굴 가죽 제가 벗긴다.

제 얼굴 값 깎이는 일을 자신이 한다는 말.

 

제 얼굴 더러운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

자기 잘못은 뉘우치지 않고 남을 탓하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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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몹시 조르는 것을 두고 하는 말.

 

젖 먹는 강아지 발 뒤축 문다.

'아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와 같은 뜻임.

 

젖 먹던 힘이 다 든다.

어떤 일에 힘이 굉장히 드는 것을 가리켜 하는 말.

 

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자기가 은혜를 베풀어 준 이에게 오히려 해를 입게 되었을 때 하는 말.

 

제가 놓은 덫에 제가 치인다.

자신이 잡으려고 놓은덫에 자신이 걸려버림을 빗대어 하는 말로 흔히 남을 괴롭히려다 자기가 걸려듦을 두고 하는 말.

 

제가 눈 똥에 주저 앉는다.

자기가 남을 해치려고 한 일에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되었을 때 하는 말.

 

제가 제 뺨 친다.

제가 자기 자신을 해롭게 하였을 때 쓰는 말.

 

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자기가 하고 싶지만 차마 먼저 나서서 하기가 힘드니까 남부터 먼저 하라고 권유한다는 뜻.

 

제 것 주고 뺨 맞는다.

남에게 잘 해 주고도 오히려 해를 당하였으 때 하는 말.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간다.

말이란 한 번 하고나면 끝없이 돌고 보태어져서, 결국 자신에게 해롭게 변하여 돌아온다는 것이니,

조심하라는 뜻.

 

제 꾀에 넘어간다.

남을 속이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속게 되었을 때 쓰는 말.

 

제 낯에 침 뱉기.

자기가 자신을 모욕한다는 뜻.

 

제 논에 물 대기.

자기에게만 좋게 하려고 꾀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제 눈에 안경이라.

남은 우습게 보는 것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생각된다는 뜻.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

자신이 한 일이 자기에게 피해가 되었을 때에 쓰는 말.

 

제 돈 칠 푼만 알고, 남의 돈 열 네 잎은 모른다.

자기 물건만 소중히 여기지 다른 사람의 물건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뜻.

 

제 똥 구린 줄 모른다.

똥은 다 구린 냄새가 날 터인데, 제가 눈 똥은 구린 줄을 모른다는 말은 자신의 잘못은 자기가 느끼지 못한다는 뜻.

 

제 밑 들어 남 보이기.

자기의 나쁜 점을 남에게 들어 내어 보인다는 뜻.

 

제 밑 핥는 개다.

제가 한 행동이 더럽고 추잡한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젊어을 때 고생이 좀 되더라도 부지런히 노력하면 뒷날 큰 보람을 얻을 수 있다는 말.

 

젊은 과부 한숨 쉬듯.

근심이 가득 차서 계속해서 한숨만 쉬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젊은이 망녕이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녕은 곰국으로 고친다.

젊은 사람이 망녕을 부리는 것은 철이 없는 까닭이니, 정신차리게 매로 고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늙은이는 노쇠하여 망녕을 부리는 것이니 곰국으로 몸을 보신하여야 고칠 수 있다는 말.

 

점잖은 개 부뚜막에 올라간다.

점잖게 보이던 사람이 생각 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을 놀릴 때 쓰는 말.

 

접시 밥도 담을 탓.

그릇이 아무리 작아도 담는 사람의 방법에 따라, 많이도 적게도 담을수 있다는 뜻.

 

젓가락으로 김칫국을 잡을 놈.

젓가락으로 김치국을 잡으면 잡힐 것인가 ? 어리석고 하는 짓이 똑똑치 못한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젓갈 가게에 중이라.

아무 관계 없는 곳에 관여한다는 말.

 

정 각각 흉 각각.

아무리 그 사람과 친한 사이라도 그의 결점은 공정히 결정하여야 한다는 뜻.

 

정 들었다고 정담(情談)말라.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은 조심해야 한다는 뜻.

 

정들자 이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 헤어지게 되었다는 말.

 

정성만 있으면 한식(寒食)에도 세배 간다.

정성만 있으면 언제든지 제 성의를 표시하게 된다는 뜻.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말라.

무슨 일이든지 조금이라도 마음을 놓지말고, 정신차려야 한다는 뜻.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정성이 극진하면 이룰 수 없는 일도 이루어지는 수가 있다는 뜻.

 

정수리에 부은 물은 발 뒤꿈치까지 흐른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 뒤꿈치로 내린다' 와 같은 뜻임.

 

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높은 사람 낮은 사람, 귀한 사람 천한 사람이 가끔 뒤섞이게 되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정신은 빼어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정신이 아주 없다는 뜻.

 

정신은 처가에 간다고 하고 외가에 가겠다.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정에서 화가 난다.

정답게 지내는 사이에도 언행을 삼가야 한다는 뜻.

 

정직은 일생의 보배.

정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실패가 없다는 뜻.

 

정직한 사람의 자식은 굶어죽지 않는다. (북한)

사람이 정직하면 남의 동정과 사랑을 받게 된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정직한 사람은 언제든지 복을 받게 된다는 말.

 

 

저녁 굶은 시어미 상(相)

원래 시어머니란 며느리에게 좋은 얼굴로 대하는 일이 적은데, 더우기 저녁까지 굶었으니, 얼마나 그 빝이 험상할 것인가 ? 보통 얼굴 빛을 찡그리고 순한 빛이 없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저녁 두 번 먹었다.

밤참 먹었다는 뜻.

 

저렇게 급하면 왜 외조 할미 속으로 안 나왔어 ?

성미가 상당히 급한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저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자기가 싫은 것도 다른 사람 주기는 아깝다는 뜻. 아주 욕심이 많다는말.

 

저 중 달아난다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

행동을 보느라고 칭찬을 해주니까, 가장 잘하는 척하고없는 실력도 나타내려고 힘쓰는 것을

비유하는 말.

 

저승 거지보다는 이승 거지가 낫다.

아무리 미천한 사람일지라도 죽기는 싫어한다는 말.

 

저승 길이 대문 밖이라.

죽은 일은 참 허무하다는 뜻.

 

적게 먹으면 약주요, 많이 먹으면 망주다.

술은 자기에게 알맞게 적당히 먹어야 한다는 뜻.

 

적심 벗고 은가락지 낀다.

적당한 옷차림에 가락지(반지)를 껴야 하는데 겉옷을 벗고서 가락지를 끼면 어울리지 않고 어색하게 된다. 즉, 서로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행동을 두고 하는 말.

 

전당 잡은 촛대 같고, 꾸어 온 보릿자루 같다.

아무 생각없이 조용히 있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절 모르고 시주하기.

절도 모르고 시주를 하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 쓸데 없는 돈만 들이고 보람은 없다는 뜻.

 

절에 가면 중 노릇하고 싶다.

일정한 자기의 포부가 없이 덮어놓고 남을 좋아하려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절에 가면 중, 촌에 가면 속인(俗人)

시기와 형편에 따라 마음을 이리저리 바꾼다는 뜻.

(속인....세상 사람)

 

절에 가서 빗장사 한다.

형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무슨 일을 한다는 뜻.

 

절에 가서도 눈치만 있으면 젓 국물을 얻어 먹는다.

절에서는 젓국이 없겠지만 눈치 빠르고 요령이 있으면 늘상 생각지도 못하는 일도 행할수 있다는 말.

 

절에 가 젓국을 찾는다.

중은 비린 것을 먹지 않는데, 젓국이 있을 턱이 있는가 ? 있을 수 없는 곳 가서 없는 물건을

찾는다는 뜻.

 

절에 간 색시라.

절로 도망간 처녀란 말이니, 남이 하라는대로만 쫓아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남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는 뜻.

 

절이 망하려니까, 새우젓 장수가 들어온다.

비린 것을 먹으면 안되는 절에 새우젓 장수가 올 수가 있나 ? 운수가 나빠 망하려면, 생각지도 않은 일이 우연히 생긴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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