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릿속에 그려지게 말하라.


   비유와 예시. 영화를 보듯이 말하라,



2, 듣는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하라


   어떻게 하면 내 말이 상대방에게 도움 될까만 생각하라,

 


3, 듣는 귀를 가져라


   말하기와 듣기는 49대 51이 좋다. 2% 부족하게 말하라.



4, 책을 많이 읽어라


   재치는 많이 알고 정확히 아는 지식에서 나온다.



5, 결과를 먼저 말한다


   중요한 것을 먼저 언급하는 두괄식 말하기는 오해와 지루함을 제거한다.



6, 유머를 구사하라


   웃음은 제대로 된 윤활유다.



7, 낯익은 얼굴을 보고 말하라


   많은 사람 앞에서는 낯익은 얼굴을 찾아내 그와 만났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면.


   말하는데 여유가 생겨 긴장하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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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이런 ㅇㅇ 되게하소서


사랑을 줄줄알고


사랑를 받을줄아는 ㅇㅇ 되게하소서


작은것을 얻어도 소중하게 여기고


큰것을 가지고도 아끼지 아니하고


좋은것이 있을때 서로가 양보하고


허물이 보일때는 덮어주게 하소서


어려울때 곁에서 힘이되게 하시고


벅찰때 서로가 나누게 하시며


용기를 잃었을때 두손잡게 하소서


행복한 ㅇㅇ


행복한 ㅇㅇ 되게하소서




거족경중(擧足輕重) - 발을 들고 놓음에 따라 무게가 결정 된다.

                              (한 사람으로 인해 대세가 기운다)

 

구밀복검(口蜜腹劍) - 입에는 꿀이 있지만 그 뱃속에는 칼이 있다.

                              (겉으로는 친한 체 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한다)

 

금성탕지(金城湯池) - 수비가 아주 튼튼하고 강한 성, 또는 방비가 아주 견고한 사물을 비유

 

기우(杞憂) - 기나라 사람의 걱정이라는 말에서 비롯되어 쓸데없는 걱정이나 하지 않아도 될 근심

 

누란지위(累卵之危) - 높이 쌓아올린 계란처럼 매우 위험하다.

 

맹인모상(盲人模象) - 장님 코끼리 만진다.

                              (일부의 사실만 가지고 제멋대로 해석하여 잘못 판단한다)

 

문전성시(門前成市) - 문 앞에 시장을 이룬다.

                              (집이 번성하여 방문객이 수 없이 몰린다)

 

비육지탄(臂肉之嘆) - 넓적다리에 살이 찌는 것을 한탄한다.

                              (보람 있는 일을 하지 못하고 헛되이 세월만 보내는 것을 한탄)

 

사해형제(四海兄弟) - 세상 모든 사람들이 형제와 같다.

 

일망타진(一網打盡) - 그물을 한 번 쳐서 한꺼번에 다 잡는다.

 

지록위마(指鹿爲馬)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

                              (윗 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하는 것)

 

파죽지세(파죽지세) - 칼로 대나무를 쪼개듯 무서운 기세로 쳐들어간다.

 

 

곡굉지락(曲肱之樂) - 팔을 베고 자도 즐겁다.

                              (가난하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는 즐거움)

 

당랑포선(螳螂捕蟬) - 사마귀가 뒤에서 매미를 노리고 있다.

                              (이득에 눈이 어두워 뒷일을 생각하지 못한다)

 

독서삼도(讀書三到) - 책을 읽는 세 가지 방법. 정신을 집중하여 책을 읽는다.

 

등화가친(燈火可親) - 등불을 가까이 하기에 좋다.

                              (가을 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밝히고 책 읽기에 좋다)

 

마각노출(馬脚露出) - 말 다리가 드러나 보인다.(숨기고 잇던 꾀가 밖으로 드러났다)

 

만사휴의(萬事休矣) - 모든 일이 끝났다.

                              (더 이상 아무런 기대도 걸 수 없다)

 

송양지인(宋襄之仁) - 아무 쓸모 없는 인정

 

암중모색(暗中摸索) -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는다.

                              (무언가를 찾는데 무척 고생 한다)

 

이판사판(理判事判) - 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는 판

 

일벌백계(一罰百戒) - 한 사람을 벌줌으로써 여러 사람의 본보기로 삼는다.

 

항룡유회(亢龍有悔) - 높은 지위에 있을수록 말과 행동을 뒤 돌아보며 늘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형설지공(螢雪之功) - 반딧불과 눈 빛으로 글을 읽는다.

                              (어려움을 딛고 열심히 공부하여 성공 한다)

 

 

 

 

계명구도(鷄鳴狗盜) - 닭의 울음소리와 개 도둑.

                              (천한 재주도 쓰일때가 있다는 말)

 

구우일모(九牛一毛) - 아홉 마리의 소에서 뽑아 낸 한개의 털.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일을 비유)

 

군계일학(群鷄一鶴) - 무리 지어 있는 닭 속에서 한 마디의 학처럼 빼어나다.

 

금의환향(錦衣還鄕) - 비단 옷을 입고 고향에 돌아온다.

                              (출세하여 고향을 찾는 것)

 

기화가거(奇貨可居) - 진귀한 물건을 사 두어 훗날 이득을 얻도록 한다.

                              (좋은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남가일몽(南柯一夢) - 남쪽 가지 밑에서 꾼 한바탕의 헛된 꿈

                              (덧 없는 인생과 한때의 부귀 영화)

 

낭중지추(囊中之錐) -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송곳.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은 남의 눈에 띄게 된다)

 

도청도설(道聽塗說) - 길에서 들은 말을 길에서 이야기 한다.

                              (무슨 말을 들으면 그것을 깊이 생각지 않고 다시 옮기는 경박한 태도)

 

등용문(登龍門) - 용이 되기 위해 오르는 문

                              (입신과 출세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

                              (인생에 잇어서 길흉화복은 항상 바뀌게 마련이어서 미리 헤아릴 수가 없다)

 

순망치한(脣亡齒寒) - 입술이 없어지면 이빨이 시리다.

                              (가까운 사이의 한쪽이 망하면 한쪽도 온전하기 어렵다)

 

오월동주(吳越同舟) -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한배에 탄다.

                              (원수지간이라도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서로 힘을 합친다)

 

점입가경(漸入佳境) - 들어갈수록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 진다.

                              (갈수록 흥미롭게 일이 진행된다)

 

 

 

 

 

 

 

 

 

간담상조(肝膽相照) - 간과 쓸개를 드러내 보인다. (속마음까지 터놓고 진심으로 사귄다)

 

결초보은(結草報恩) - 풀을 묶어 은혜를 보답한다.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

 

관포지교(管鮑之交) - 우정이 아주 두터운 사이

 

대의멸친(大義滅親) - 나라의 큰이을 위해서는 가족도 돌보지 않는다.

 

문경지교(刎頸之交) - 목숨까지 버릴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친구 사이.

                             (생사를 함꼐 할 수 있는 친구)

 

백아절현(伯牙絶絃) -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 (절친한 우정을 비유 하는 말)

 

수어지교(水漁之交) - 물과 고기의 사귐

                              (매우 친밀하게 사귀어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의심암귀(疑心暗鬼) - 의심을 하면 마음이 어두워 진다.

                              (무엇을 의심 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수상쩍게 보인다)

 

이심전심(以心傳心) - 마음과 마음이 서로 전해진다.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한다.

 

조강지처(槽糠之妻) - 술지게미와 겨를 먹으며 어려운 시절을 함께 산 아내.

 

천려일실(千慮一失) - 천 가지 생각을 하면 한 가지쯤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

                             (지혜로운 사람도 많은 생각 가운데 간혹 실수가 있다)

 

토사구팽(兎死狗烹) - 토끼를 잡고 난 뒤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

                             (필요 없게 되면 사정없이 내 팽개친다)                       

 

함흥차사(咸興差使) - 소식이 없어 답답하다

 

 

 

 

 

 

 

군자삼계(君子三戒) -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가지를 이르는 말

 

기호지세(騎虎之勢) - 호랑이에 올라탄 형세.

                              (이미 시작한 일이나 도중에서 그만둘 수 없는 상태)

 

마이동풍(馬耳東風) - 말의 귀에 동풍이 스쳐 간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방약무인(傍若無人) - 옆에 사람이 없을 때 처럼 제멋대로 하는 행동

 

수서양단(首鼠兩端) - 쥐구멍으로 머리를 내민 쥐가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 본다.

                              (양다리를 걸치고 태도를 분명히 하지 않는다)

 

양두구육(羊頭狗肉)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

                              (겉은 훌륭하나 속은 변변치 못함)     

 

양약고어구(良藥苦於口) - 좋은 약은 입에 쓰다.(바른 말은 귀에 거슬린다)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 오십 걸음이나 백걸음이나 같다.

                                    (겉으로는 차이가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마찬가지)

 

오하아몽(吳下阿蒙) - 오나라에 살았던 여몽.

                              (학문이나 교양이 모자라 보잘것 없는 사람)

 

철면피(鐵面皮) - 쇠로 만든 얼굴.(부끄러운 줄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

 

타산지석(他山之石) - 다른 산의 돌. (남의 보잘것 없는 것도 나에게는 큰 도움을 준다)

 

환골탈태(換骨奪胎) - 뼈를 바꾸고 벗긴다. (모습을 크게 바꾸었다)

 

             

동병상련(同病相憐) -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

 

맹모삼천(孟母三遷) -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가르치기 위해 세 번 이사했다.

 

명경지수(明鏡止水) - 거울처럼 맑은 물. (맑은 물처럼 고요하고 깨끗한 마음씨)

 

반포지효(反哺之孝) - 어미에게 되먹이는 까마귀의 효심. (지극한 효심)

 

살신성인(殺身成仁) - 목숨을 바쳐 인을 이룬다. (옳은 일을 위해서는 목숨이라도 바친다)

 

상분지도(嘗糞之徒) - 똥을 찍어 맛보는 무리들. (흔히 지극한 효행을 나타내는 말)

 

수구초심(首邱初心) - 여우가 죽을때 자기가 살던 굴로 머리를 향한다.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 또는 근본을 잊지 않는 마음)

 

신종추원(愼終追遠) - 부모의 장례를 엄숙히 하고, 조상의 제사를 정성스럽게 올린다.

 

양상군자(梁上君子) - 대들보 위에 올라간 군자.(도둑)

 

죽마고우(竹馬故友) -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친구.

 

풍수지탄(風樹之歎) - 나무는 조용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그치지 않음을 한탄한다.

                             (효도를 하고자 하나 부모가 이미 세상을 떠나 어찌할 수 없다는 말)

 

할고료친(割股療親) - 허벅지를 잘라 부모를 치료한다.(지극한 효성)

 

건곤일척(乾坤一擲) - 하늘과 땅을 걸고, 즉 운을 하늘에 맞기고 한번 던져 본다 

                             (모든 운을 걸고 마지막으로 벌이는 단판 승부를 이르는 말)

 

계구우후(鷄口牛後) - 닭의 주둥이에 소의 꼬리

                             (닭의 주둥이는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

 

권토중래(捲土重徠) -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온다

                             (어떤 일에 실패한 뒤 다시 힘을 길러 세력을 찾는다)

 

당랑지부(螳螂之斧) - 사마귀가 도끼를 휘두르며 덤빈다

                             (제 분수도 모르고 강한 상대에게 마구 덤빈다)

 

대기만성(大器晩成) - 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사람도 크게 될 사람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배수지진(背水之陣) - 강을 등지고 진을 친다

                             (물러섬 없이 결사적으로 싸우겠다)

 

사면초가(四面楚歌) - 사면에서 초나라의 노래가 들려 온다.

                             (사방이 적에게 포위를 당하여 고립된 상태)

 

산전수전(山戰水戰) - 산에서 싸우고 물에서 싸운다.

                             (온갖 풍상을 다 겪었다)

 

삼고초려(三顧草廬) - 오두막 집을 세 번 방문한다

                             (인재를 얻기 위하여 끈기 있게 노력한다)

 

와신상담(臥薪嘗膽) - 섶나무 위에 누워 자며 짐승의 쓰디쓴 쓸개를 맛본다.

                             (원수를 갚거나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괴롭고 여운 일을 참아 낸다)

 

읍참마속(泣斬馬謖) - 눈물을 흘리며 마속의 목을 벤다.

                             (큰일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물리친다)

 

포호빙하(暴虎憑河) - 맨손으로 호랑이를 떄려잡고, 무턱대고 강을 건너려 한다.

                             (용기는 잇으나 지혜가 없는 무모함)

 

필부지용(匹夫之勇) - 변변치 못한 사람의 용기.

                             (깊은 생각 없이 혈기만 믿고 함부로 나서는 소인배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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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구검(刻舟求劍) - 배에 표시를 하여 칼을 찾으려 한다.

                             (융통성 없이 꽉 막힌 사람을 놀리거나 비웃을 때)

 

모순(矛盾) - 창과 방패라는 뜻이나, 실제로는 일의 앞뒤가 맞지 않거나 이치에 어긋나는 것

 

백년하청(百年河淸) - 중국의 황하가 항상 흐리어 백 년을 기다려도 맑을 때가 없다는 뜻

                             (아무리 오래 되어도 일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사족)사족) - 뱀의 다리라는 뜻, 필요 없는 부분까지 그려 넣는다는 말.

                             (쓸데 없는 일을 한다, 또는 안 해도 될 일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일을 그르친다)

 

어부지리(漁父之利) - 어부가 이득을 본다는 뜻

                             (두 사람이 서로 맞붙어 싸우는 바람에 엉뚱한 제삼자가 이득을 본다)

 

연목구어(緣木求魚) -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다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한다)

 

옥상가옥(옥상가옥) - 지붕 위에 또 지붕을 얹는다

                             (필요 없는 일을 이중으로 한다)

 

온고지신(온고지신) - 옛것을 알게 되면, 그것을 통하여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일거양득(일거양득) - 한 가지 일을 하고, 두가지의 이득을 본다.

 

정중지와(井中之蛙) - 우물안 개구리라는 뜻                          

                              (좁은 우물 속에서 본 세상이 전부인 줄 믿고 있는 개구리처럼 시야가 좁고,

                               생각하는  것이 부족한 사람을 이으는 말)

 

조삼모사(조삼모사) -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라는 뜻

                              (얕은 꾀로 남을 속인다)

 

청출어람(청출어람) - 청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스승보다 뛰어난 제자)

 

화룔점정(화룡점정) -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가장 요긴한 부분을 그린다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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